![MBC [구해줘! 홈즈]](/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03120143-33919.jpg)
뉴스다 김지연 기자 | 2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판교 신도시'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 판교 신도시를 조명하며 임장에 나섰다.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신도시로, IT·게임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첨단 산업 중심지로 꼽히며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구분된다. 지난 여의도 편에서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은 최고민수와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함께해 MC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
먼저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을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실제 판교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과 만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판교어'의 실체와 판교 근무 환경, 판교 부동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임장지로 백화점 인프라를 갖춘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방문했으며, 스마트 온도 조절기와 높이 조절 책상,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첨단 가전에 감탄한 양세찬은 연신 “IT다!”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후 출연진은 엔씨소프트, 넥슨, NHN 등 국내 주요 게임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임장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시그니처 B4 대본을 든 최고민수가 깜짝 합류했다. 이어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은 이들은 현관부터 카페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가구들로 꾸며진 공간에 시선을 빼앗겼으며, 두 개의 거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리모델링한 ㅁ자형 순환 구조가 드러나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판교 테크노밸리를 거닐며 게임 개발자와 기획자 등 다양한 게임 업계 종사자들을 만났는데. 한 직장인은 판교의 오피스텔에 거주 중이며 관리비로 58만 원이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고, 이에 출연진은 해당 공간을 직접 찾아갔다. 근무 중인 회사 바로 앞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은 거실과 방 사이에 창을 내 개방감을 높이고 판교 테크노밸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었다.
세 사람은 동판교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지닌 서판교로 이동해 임장을 이어갔다. 녹지 비율이 38%에 달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과 유명 기업 총수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관을 두 개로 나눠 가족 간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주택이 눈길을 끌었다. 거실과 이어진 다이닝룸에는 천창을 내 자연 채광이 들어오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였으며, 2층의 넓은 침실과 복층 공간이 있는 아이 방까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설계돼 관심을 모았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