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자율적 실천 기반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가진단은 지난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공직자 행동강령을 기반으로 구성된 15개 문항을 통해 일상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청렴 인식과 실천 수준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설문 시스템을 활용해 전 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기관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렴이 조직 전반의 핵심 가치임을 재확인하고, 기관장 주도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재단은 자가진단 결과를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일부 항목에서 제도 인식 및 실천 측면의 보완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후속 조치로는 ▲이해충돌 방지 및 행동강령 준수 관련 사례 중심 교육 운영 ▲신고제도 안내 및 보호체계 홍보 확대 ▲관행적 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내부 점검 추진 등을 통해 청렴 실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최종진 이사장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를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임원을 포함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자가진단을 계기로 청렴 실천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정기적인 청렴 자가진단과 교육, 캠페인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