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경제

전북자치도, 어촌 현장점검… 해양수산 사업 추진상황 점검

비안도·가력선착장 방문… 주민 의견 청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촌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양수산 주요 사업 점검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25일 군산시 비안도와 부안군 가력선착장 일원을 방문해 주요 해양수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비안도 지방어항 건설사업과 연안정비 사업, 어촌뉴딜300사업 등 어촌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 공사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비안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김 양식장 환경 악화와 어촌 인프라 확충 등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외해 이동 김 양식장을 위한 소파제 설치와 어촌뉴딜 후속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어 가력선착장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방파제 및 물양장 조성 등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연계한 개발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도는 앞으로도 주요 해양수산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내 어촌 지역이 보다 살기 좋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