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주민자치센터 회계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센터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사 및 사무국장, 주민자치센터 행정실장,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 주요 실무 인력이 참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됐다. 이어 △수강료 사용 기준과 △집행 절차 △정산 방법 등 회계 처리 전반에 대한 교육도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최영균 주민자치협의회장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교육이 이뤄져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센터 회계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의 정확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자치 운영의 내실을 더욱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