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5일 13시부터 16시까지 파주장단콩웰빙마루(탄현면 필승로 396) 2층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된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주 디엠지(DMZ)의 평화적 이용과 체계적 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생태·환경·평화 분야 전문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개회식에 이은 2부 발표회에서는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의 ‘디엠지(DMZ)의 보전 및 평화적 이용방안’▲서형수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전임연구원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디엠지(DMZ) 일원의 생태적 중요성과 보전 방향’▲조성택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장의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3부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상준 한미글로벌 통일한반도건설전략연구소 소장(전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박은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연구위원 ▲양철 강원연구원 분권연구부 부장 ▲이경희 한국수출입은행 북한개발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박준태 파주시 환경국장이 함께 ‘접경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한 파주시의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과 평화적 이용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디엠지(DMZ)의 생태환경 보전과 평화·문화·관광 가치 확산을 연계하는 실질적 정책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정과제와 연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파주시가 생태·평화 협력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토론회(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체계화하고,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연계한 중장기 정책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