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한 운동 시설을 찾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이 가능한 ‘걷기’를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3-4-5’ 미션 챌린지
캠페인의 핵심은 모바일 앱 ‘워크온’의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3-4-5’ 미션 챌린지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해당 커뮤니티(평택시민 모여라)에 가입하면 된다.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의 의미를 담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하루 5천 보씩 꾸준히 걸어 총 10만 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건강과 성취감, 경품의 행운까지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를 필두로 송탄보건소와 안중보건지소가 함께하는 이번 합동 캠페인은 지역사회 전체에 활기찬 건강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가볍게 걷기’라는 작은 변화가 건강한 삶을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