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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탄 유통3부지 물류센터 계획 반려... "이준석·송진영, 시민과 함께 만든 승리"

-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송진영 시의원, ‘숨은 조력자’ 넘어 ‘해결사’ 역할 톡톡
- 오산·동탄 경계 지역 주민 숙원 해결, "정치권과 시민의 유기적 결합이 이뤄낸 쾌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 화성시 동탄 유통3부지 내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 계획이 최종 반려된 가운데, 이번 결과의 이면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화성시 을)과 송진영 오산시 시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유통3부지 건립 백지화 경기도청 앞 집회에서 이준석 의원, 송진영 시의원 모습(사진제공=뉴스다)

 

이번 유통3부지 계획 반려는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의 결과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정주 여건을 지키기 위해 정치권과 시민이 원팀으로 움직여 이뤄낸 '정치적 승리'로 풀이된다.

 

■ '민원의 현장' 지킨 이준석과 송진영, 주민 목소리 정책에 투영

당초 동탄 유통3부지는 대형 물류센터 입점이 추진되며 인근 오산 시민들과 동탄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 왔다. 교통 정체, 안전 사고, 환경 오염 등에 대한 우려가 깊었으나 행정적 문턱을 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송진영 오산시 시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숨은 조력자' 역할을 자처했다. 이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국토교통부 및 관계 기관에 해당 부지의 부적절성을 강력히 피력했으며, 송진영 시의원은 오산과 동탄의 경계 지역에서 직접 발로 뛰며 주민과 움직이며 여론 형성을 주도했다.

 

특히 송진영 시의원은 "오산 시민의 생활권과 직결된 문제에 지역 경계는 의미가 없다"며 오산시 당원들과 함께 집회 현장을 지키고, 의회에서 7분 발언을 통해 계속된 문제점 제기, 실무적인 법리 검토를 지원하는 등 계획 반려를 위한 동력을 제공했다.

 

■ "시민이 주인이 된 결과"... 개혁신당의 '민생 정치' 결실

이번 반려 결정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동탄의 이준석과 오산의 송진영이라는 두 정치적 엔진이 시민들과 유기적으로 결합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준석 의원은 이번 성과에 대해 "시민들께서 포기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주셨기에 정치권도 힘을 얻어 움직일 수 있었다"며 "유통3부지 계획 반려는 오직 시민의 승리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개발 행정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송진영 시의원 역시 "이번 결과는 오산과 동탄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개혁신당은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실제 삶을 변화시키는 실용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향후 과제...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의 재탄생 기대"

계획이 반려됨에 따라 해당 부지의 향후 활용 방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준석 의원과 송진영 시의원은 반려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부지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공시설이나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해온 한 주민은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얼굴을 비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힘들 때 곁에서 함께 싸워준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준석 의원과 송진영 시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유통3부지 사태 해결은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선 합리적 문제 제기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중재가 만들어낸 모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