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남양주 모든예술31 △2026 남양주시 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구성되며, 사업 성격과 대상에 따라 구분된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남양주 모든예술31’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된다.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되, 남양주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소재한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우대한다.
문학·시각·공연 등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한 작품 발표로 시민과의 만남을 확대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활동 모니터링과 성과공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예술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창작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 남양주시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예술활동, 생활예술활동, 청년예술활동 등 예술인의 활동 단계와 성격을 고려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공연·전시·문학·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과 작품 발표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활동 모니터링과 성과 공유 체계를 운영해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예술인의 창작 완성도 제고와 생활예술단체의 자발적인 활동 활성화, 청년예술인의 초기 창작·발표 기회를 폭넓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두 사업의 공모 접수는 2월 6일부터 26일 17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전문가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경기 협력사업과 자체사업을 분리 운영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발표,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