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동 단체 및 단체원 간의 소통 및 화합을 위한 동 단체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단체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동 단체 활성화 방안 토의, 지역문화탐방 등을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입북동 11개 단체원과 직원 등 53명이 참여하여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신구 입북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우리 입북동 단체가 모두 합심하여 더 살기 좋은 입북동을 만들고 가꾸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