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 KT위즈파크에서“승리 여신 시구”를 선보인 영화배우 진세희(사진제공=SKYEE Ent)
영화배우 진세희가 14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 여신 시구”를 선뵀다.
진세희는 2020년 영화 더 씨엠알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한 신인 영화배우로 tvn “빈센조”, 피지오겔 광고 등 영화, 드라마, 광고까지 다양한 스펙드럼을 갖춘 2022년을 이끌어갈 “괴물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KT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를 한 진세희는“ 생애 첫 시구의 영광을 수원 KT에서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렌다, 오늘 3연패를 끊어 KT가 승리하는 경기가 될 수 있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