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혁진 기자 |
‘컴뱃 호스피탈’은 전쟁터 한가운데 위치한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야전병원을 배경으로 아군과 민간인 심지어 적군까지도 치료해야 하는 연합군 의료진들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다뤘다.
▲전쟁터 한가운데 위치한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야전병원을 배경으로 아군과 민간인 심지어 적군까지도 치료해야 하는 연합군 의료진들의 고민과 갈등 표현(사진제공=채널더무비)
국내 의학 드라마들이 흥행 불패를 이어가는 가운데 소니 픽처스가 해외 배급하고 미국 A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명품 의학드라마 ‘컴뱃 호스피탈’이 선사할 짜릿함과 진한 감동이 기대를 모은다.
채널 더 무비(THE MOVIE)는 명작 영화 전문 채널로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방영된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라스트 쉽’ 전 시즌(1-5)에 이어서 ‘컴뱃 호스피탈’을 선보이며 웰메이드 해외 시리즈 라인업을 구축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