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선거판이 ‘수원 민주당심판론 vs 수원 민주당방어론’ 양상으로 좁혀지면서 여야 간 공방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수원시민의 최대관심사 중 하나인 ‘수원군공항 이전’이 실현되지 않은 이유를 두고 책임공방이 치열하다.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공통공약 발표에서 선거 때마다 강조하던 ‘수원 군공항 이전’ 이야기가 쏙 빠졌다”며 “지난 10년간 공약만 반복하고, 아무런 진척도 없는데도 그에 대한 한마디 사과도 없었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 내 민주당 후보 5명이 “사통팔달특례시를 완성하겠다”며 공통공약을 발표한 데 따른 반응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수원병 후보는 “수원군공항 이전, 최대 장애물은 국힘 소속 시의원들”이라며 “적반하장도 유분수, 남 탓은 국힘 전통인가”라며 밝힌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배지환 시의원이 “수원군공항 이전 김영진 국회의원의 제13대 수원시의원 출마를 촉구한다”고 대응하자, 더불어민주당 황대호 도의원은 “국제공항추진 시민단체와 언론에 막말을 일삼은 수원시 국힘(국민의힘)”이라며 맞섰다. 여기에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가세하면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팔달구 내 중학교가 늘어나고 어린이‧여성 특화 병원이 들어선다는 청사진이 나왔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일상까지 낙후된 팔달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문규 후보가 한 카페에서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교육‧돌봄을 새롭게’ 공약을 12일 발표했다. 지난 10일 발표한 ‘원도심(수원화성)을 새롭게’에 이은 ‘새롭게’ 공약 시리즈의 두 번째다. 먼저 교육 분야로 ▲중학교 신설 ▲안심 통학로 조성 ▲초등학교 배정 기준 개선 ▲K-컬쳐특성화고 유치 등을 추진한다. 방 후보는 “도보통학 가능한 중학교가 없는 지역에 중학교를 신설하고 도시형 통합운영학교 등을 추진해 통학버스 운영을 최소화하겠다”며 “통학로 및 학교 내부에도 AI CCTV 설치 등 안전설비를 구축해 사고와 폭력을 예방하여 학생들을 안심하고 통학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돌봄 분야로는 ▲어린이‧여성 특화 종합병원 유치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어린이창의종합지원 공간 조성 ▲1인 가구(청년, 어르신) 원스탑 돌봄 체계 구축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공공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 ( 갑 ), 백혜련 ( 을 ), 김영진 ( 병 ), 김준혁 ( 정 ), 염태영 ( 무 ) 후보는 12 일 오전 9 시 30 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 현재의 정치경제 상황을 심각한 위기 ” 라고 진단하며 , “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하여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민생경제를 살려내겠다 ” 고 한목소리를 냈다 . 이어 “ 그간 더불어민주당은 수원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지키며 , 미래를 향한 혁신에도 최선을 다해 수원특례시를 출범시키고 발전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 고 평가하고 , “ 수원특례시를 출범시킨 민주당이 수원특례시를 완성하겠다 ” 고 약속했다 . 이날 기자회견을 연 다섯 명의 수원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경기 남부권 중심도시 수원의 발전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 사통팔달 특례시 완성 ’ 을 들고 , “ 수원특례시가 교통과 물류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만들겠다 ” 고 약속했다 . 구체적인 정책으로 ▲ 신분당선 연장선 , GTX-C 노선 , 신수원선 ( 인덕원 ~ 수원 ~ 동탄 복선전철 ), 수원발 KTX 조기 개통 및 지하철 3 호선 연장 추진을 통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 수원정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가 11일 이주호 교육부장관을 만나 “수원교육4.0의 시대를 선도하는 영통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자신의 교육공약에 대한 교육부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수원교육4.0의 기치 아래 주요 교육공약으로 ▶영통반도체인재양성교육특구조성, ▶미래형 수원예술고 신설, ▶수원고교통학구역 개편, ▶학제개편, ▶학교폭력예방 위한 ‘학교폭력’개념의 교육과정 내 도입, ▶초등체육시수 확대, ▶지역 내 산학 협력 계약학과 확대 및 마이스터트랙 확대, ▶학교복합시설화를 통한 주민과 함께 하는 학교, ▶교육환경보호법상 상대적보호구역 확대를 통한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국가책임돌봄제 등을 내걸었다. 이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이 후보는 수원교육4.0 시대를 선도할 공약으로 이 후보는 ‘미래형 수원예술고 신설·계약학과 대폭확대·마이스터트랙 확대·영통반도체인재양성교육특구신설·수원고교학군개편’을 제시했다. 이 후보가 제시하는 미래형 수원예술고는 기존 경기도 소재 4개 예고와 차별되는 실용음악, 현대미술 위주의 교육과정이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또 이 후보는 정부의 반도체메가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른 346만 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 ( 수원시병 ) 은 10 일 오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4.10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 선대위 위원장으로 김진관 前 수원시의회 의장 , △ 선대위 부위원장으로 김미경 · 박영태 수원시의회 의원 , △ 선대위 고문단으로 김영옥 더불어민주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고문 , 송옥섭 경기도 종교특별위원장 , 이용훈 前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등이 임명됐다 . 이외에도 각 △ 동별 본부장 , △ 직능별 본부장 , △ 위원회별 위원장 등 단위 조직 책임자와 지지자 등 300 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 지난 2011 년 본격적으로 정치무대에 뛰어든 이후 지금까지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지역 현안을 가장 잘 해결해 온 일꾼은 김영진 ” 이라며 , “ 일 잘하는 김영진이 수원의 중심인 팔달구와 세류 1 동을 살기 좋은 신도시로 만들겠다 ” 고 약속했다 . 이어 “ 정부와 여당의 폭정과 무능으로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 민생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는 없다 ” 며 , “ 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승원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수원시갑 ) 이 공영차고지를 찾아 업계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교통 공약을 강조했다 . 김 의원은 11 일 새벽 5 시경 파장동에 위치한 수원여객운수 북부 차고지를 찾아 이른 시간부터 첫차 운행을 준비 중인 기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 김 의원이 버스 차고지를 찾은 것은 이달 들어서만 2 번째로 , 평소 장안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이 교통문제라는 평소 인식을 드러낸 행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 김 의원은 “ 기사님들은 이른 새벽 시작되는 장시간 노동은 물론이고 , 퇴근 때까지 커피 한잔은커녕 화장실 한번 갈 시간조차 갖기 어렵다 ” 면서 “ 이 같은 현실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에 대한 위협으로 이어진다 ” 고 우려했다 . 이어 “ 원인은 단일사업장에 있는 게 아니라 부족한 공적 역할에 있다 ” 면서 “ 경기도가 2023 년 9 월 시내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자체의 공적 역할을 더하는 ‘ 공공관리제 ’ 로 순차 변경토록 조례를 개정한 것은 고무적 ” 이라 평가하며 “ 수원시 조례 개정도 필요하다 ” 고 역설했다 . 한편 김 의원은 “ 장안구의 교통 발전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는 11일 수원화성 군공항 주변의 고도 제한 완화를 즉시 추진해 재개발, 재건축의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염태영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0여 년간, 수원화성 군공항 주변 지역주민께서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귀를 찢는 듯한 전투기 소음에 일상생활도 학교 수업도 큰 어려움을 겪었고, 늘어가는 비행 안전사고로 걱정이 더해졌다”고 운을 뗐다. 염 후보는 “이뿐만 아니라, 수원화성 군공항에는 법에 따라 비행안전구역이 정해져 있고, 구역별로 건축물의 높이가 제한된다”며 “이로 인해 내실 있는 도시계획과 균형 잡힌 지역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재산권도 많은 제약을 받아 왔다. 이같은 고도 제한 면적은 수원시 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48.3%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를 들면, 수원시 권선구의 세류 1·2·3동, 권선 1·2동, 곡선동은 비행안전구역 중 제5구역에 해당하여 건축물의 높이는 45m로 제한된다”며 “제6구역에 해당하는 망포동 등은 제5구역으로부터 떨어진 거리에 따라 일정 비율로 고도 제한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염 후보는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수원지역 여야 총선 후보들을 향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되, 예의와 상식선을 지키는 품격 있는 선거로 수원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자”며 ‘네거티브 없는 공명선거’를 제안했다. 염태영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지역 후보들에게 “선거가 끝났을 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서로 악수하며 상대방의 노고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각자 유권자들께 다짐하고 약속한 목표가 있을 테지만 그 귀결점은 ‘수원 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치’로 수렴될 것”이라며 “이번 수원지역 선거가 새로운 정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후보가 이에 함께 뜻을 모아주실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는 자신의 비전과 강점을 최대화해 유권자의 지지를 얻어내는 과정”이라면서 “상대 후보의 단점을 부각하고 폄훼하는 네거티브선거의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네거티브는 이미 스스로가 지고 있다는 반증이자, 우리 국민이 우려하는 정치 혐오와 정치 실종으로 빠져드는 지름길”이라고 덧붙였다. 염 후보는 “부디 서로를 갈라치고 그것으로 표를 얻으려는 구태정치를 자제하자”면서 “그것이 위대한 도시 수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수원 일천만 관광객 시대’를 선포하며, 팔달의 발달은 이제 ‘시작’임을 강조했다.▲ 방문규 후보가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공약발표회를 가졌다. 방문규 후보는 10일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수원화성(원도심)을 새롭게’를 주제로 방문친화형 수원화성, 전통시장 활성화, 경기도청 후적지 활용방안, 규제개선 등 네 가지 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방 후보는 “이곳 수원병 팔달구는 원도심으로 광교, 영통 일대 동수원의 발전에 비해 낙후돼 ‘완전히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에 ‘새롭게’ 공약 시리즈의 첫 번째로 수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수원화성행궁을 포함한 ‘원도심을 새롭게’ 공약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방 후보가 내놓은 방문친화형 수원화성 분야 공약에는 ▲수원화성행궁 광장 지하주차장 건립 추진, ▲수원화성 보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가칭) 제정 또는 관련 법령 전문 개정 추진, ▲용적률 거래제 도입 ▲수원천의 청계천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 공약에는 ▲온누리상품권 지급 확대, ▲전통시장 스마트·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금융 지원 추진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승원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수원시갑 ) 이 총선 1 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 북수원테크노밸리 ’ 사업 추진을 환영했다 . 최근 경기도는 경기도인재개발원 부지를 테크노밸리와 주거 등 2 개 블록으로 나눠 고밀복합개발에 나설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 경기도에 따르면 , 테크노밸리는 북수원역과 인접한 30 층 이상 ( 용적률 500% 이상 ) 고층 건물로 건립해 스타트업과 직업학교 등이 입주하도록 할 계획이고 , 테크노밸리 종사자의 주거와 여가를 돕기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도 공급한다 . 이는 김 의원이 지난 2020 년 제 21 대 총선 1 호 공약으로 내세운 ‘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 ’ 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 . 김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 북수원 테크노밸리 ’ 를 조성해서 IT, BT 등 4 차산업 관련 기업을 입주시키고 , 주거 ‧ 여가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내세우며 주목받은 바 있다 . 김 후보는 당선 이후에도 경기도지사 , 수원시장 등을 만나 설득하며 노력을 이어갔고 , 경기도인재개발원 주변을 일터 , 주거 , 여가 중심 대규모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내용을 대표공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