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영장과 목욕탕'의 저자 홀링(본명 홍유경)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열리며, 5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작가로부터 도서 창작 배경을 듣고, 독후 활동으로 ‘아쿠아 스퀴시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체험활동을 병행해 책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출간된 홀링 작가의 신간 '수영장과 목욕탕'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하지만 서로 다른 규칙과 분위기를 지닌 두 공간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유쾌한 그림책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진구는 오는 5월 5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무지개분수 일대에서 2026년 야외도서관 ‘광진 원더랜드 – 취향발견’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정원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환경에서 책과 함께 휴식하며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기간 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광진구 야외도서관의 대표 브랜드인 ‘광진 원더랜드’는 자연 속 열린 공간에서 독서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의 핵심 주제는 ‘취향발견’이다. 구는 방문객들이 정형화된 독서에서 벗어나 자신의 개성과 관심사에 맞는 책을 탐색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세분화하여 구성했다. 3인 3색 테마 공간을 통해 ‘취향’에 몰입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은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운영된다. ▲취향 팝업존: 독립서점과의 협업을 비롯해 북퍼퓸 제작, 북바인딩 등 독서와 오감을 결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업라이브러리존: 이동형 서가인 ‘라이브러리다마스(Librar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장수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장수의암공원 일원에서 ‘제18회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대표 서경원)가 주최하고 장수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4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숲 밧줄 놀이터, 놀이포스트, 전통놀이, 퍼즐 맞추기, 팔찌 만들기, 키링 만들기, 소방안전 체험 등 놀이·문화·환경·정서 함양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7개의 간식 부스도 운영돼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장수군 드림스타트의 사업 홍보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부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에게 그릇, 물병, 수저, 가방 등을 사전에 준비하도록 안내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행사로 운영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가 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5일과 16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가정의 달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공생광장의 공간 활용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지원사업’에 용인문화재단이 선정돼 가족 대상 홍보형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연계하여 ▲아트러너 기획 체험 프로그램 ▲AI 기반 뮤직아트 체험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우리 가족의 풍경’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자녀,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월 16일에는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도시공사가 지난 4월 30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Trust & Love’ 가족친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신뢰로 더 단단해지는 파주도시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날, 성년의 날, 어버이날을 맞이한 임직원 가족 총 127명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동칠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가족의 행복이 곧 직원의 행복이자 공사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여 시민 중심 파주를 디자인하는 행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도시공사는 매년 가족 친화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제도를 시행하며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와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제2회 새마을운동 어르신 사생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70년대 대한민국 근대화의 기틀을 마련했던 새마을운동의 핵심 정신인 ‘공동체 의식’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궤적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저마다의 인생 속에서 간직해온 소중한 기억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화폭에 담아내며 열띤 모습을 보였다. 사생대회 현장은 어르신들의 진지한 예술적 감각과 젊은 세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가득 찼으며, 행사를 지켜본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붓끝으로 그려낸 삶의 지혜와 추억은 우리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생대회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이해하고 세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소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는 ‘제25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정기공연’을 오는 5월 3일 양주관아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제27호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의 전통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후 1시 상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회식(서막고사), 비나리, 지전춤, 상여소리 공연, 회다지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장례의례에서 불리던 소리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남도민요, 영남사물놀이, 고고장구 등 다양한 전통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는 장례 과정에서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슬픔을 나누고 망자의 넋을 기리는 전통 의례로, 공동체의 협동과 연대 의식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공연은 사라져가는 전통 장례문화를 공연 형태로 계승·보존하고 그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양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는 ‘양평보테니컬아트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5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보테니컬아트’는 식물의 형태와 구조를 관찰해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회화 장르다. 사진 기술이 보편화되기 이전, 식물 연구와 기록을 위해 제작된 도판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색연필과 수채를 중심으로 식물의 색과 질감을 정밀하게 표현하는 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색과 비례를 중시하고 관찰과 반복 과정을 통해 집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평보테니컬아트’는 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기반으로 표현을 공유하는 모임이다. 회원은 양평 거주자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니어 세대가 주를 이룬다. 2024년 결성 이후 배움과 교류를 지속하며, 일상에서 접하는 식물을 주요 소재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관찰한 꽃과 식물을 세밀하게 기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목련·팬지·아이리스·용담 등 다양한 식물이 등장하며, 석류·블루베리·옥수수와 같은 소재는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반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몽양기념관은 몽양 여운형 선생 탄신 14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기념식과 특별기획전 《만년청년 몽양 여운형》을 개최한다. 몽양 여운형 선생은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자연과 함께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라는 교육사상을 실천한 민족지도자이자 독립운동가이다. 이번 기념식과 특별기획전은 몽양 선생에게 독립운동의 원천이자 희망이었던 어린이와 청년에 대한 사랑이 담긴 애국평등 사상을 조명한다. 시대를 초월해 정의와 진리를 추구한 몽양의 열정적인 청년정신을 통해 어린이를 아우르는 차세대에게 유쾌하고 활기찬 몽양의 하루를 선사하고자 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콧수염씨, 세상을 만나다’에서는 『황성신문』 기사, 근대 교과서, 어린이말판 시리즈, 『여운형투쟁사』 등을 통해 경성(서울)·강릉·평양·상하이 등에서의 교육 활동과 실천을 소개한다. 2부 ‘11시 친구, 세상과 놀다’에서는 『소년중앙』 창간호, 자작 동화, 신문·잡지 자료와 입체 영상 등을 통해 몽양의 인간적인 면모와 소통의 이야기를 전한다. 3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 선수단이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평택시는 12개 종목에 선수 118명을 포함한 총 22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금메달 1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메달 집계 7위, 종합 순위 11위를 기록하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축구 종목에서의 활약이 크게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 첫선을 보인 발달장애인 축구팀이 은메달을 목에 거는 파란을 일으켰고, 청각장애인 축구팀이 동메달을 추가하며 평택시는 축구 종목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일궈냈다. 효자 종목인 역도 또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평택시 역도팀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목 종합 1위를 차지, 경기도 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한계에 도전하며 평택시의 자부심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