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와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DMZ에서 찾는 나의 진로 캠프’를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년도 캠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작년 상반기 캠프 운영 결과 ‘역사 탐방과 문화유산 관련 캠프’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것을 반영해 기획했다. DMZ 및 근·현대사 역사 이해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임진각 등 DMZ 일대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분단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주중 학습 시간을 활용해 관련 역사 내용을 사전에 학습한 후 현장 체험으로 연계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운영돼 역사 인식 제고와 자기 이해 확장을 함께 도모했다. 아울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현재 개최 중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함께하는 특별 테마정원 ‘펭수의 꽃놀이 정원’이 현장에서 관람객이 가장 먼저 찾는 인기 명소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 개막 이후 ‘펭수의 꽃놀이 정원’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을 찾은 시민들은 “펭하!”를 외치며 펭수와 함께 사진을 남기고 봄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정원 중앙에는 약 5m 규모의 대형 펭수 에어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호수공원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변에는 다채로운 화훼 연출과 캠핑 감성의 소품, 포토존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실제로 펭수와 함께 꽃놀이를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테마정원은 고양특례시 관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조성된 콘텐츠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활용한 상생형 전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지역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시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콘텐츠로 확장됐다는 평가다. 재단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고양미술축제 2026 – 어반 시놉시스’를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고양아람누리 및 고양어울림누리를 비롯해 고양특례시와 파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아람누리도서관, 하종현아트센터,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미술도서관, 고양조각가협회, 고양시원로작가회, 고양미술협회,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 등 30여 개의 경기 북부 공공 미술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하는 것이며, 총 82일간 약 150명의 미술인과 총 16개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널 위한 문화예술, 프린트베이커리, 토커바웃아트 등 국내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미술 기업들도 함께 한다. '고양미술축제'는 고양특례시가 보유한 풍부한 미술 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성황리에 첫선을 보인 도시형 미술축제다. 올해는 양 누리의모든 미술관은 물론 광장까지 전시 공간으로 개방하고 고양특례시와 경기 북부의 다양한 공간과 협력해, 지난해 대비 약 5배 이상 지역 미술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장했다. 또 이들과 다각도 기획을 통해 축제의 의미와 장소를 경기 북부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다가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과천 어린이 축제’를 과천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가 포스터 제작 등 기획 과정에 참여해 어린이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 뛰어놀며 힐링할 수 있는 놀이 공간과 무대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벌룬쇼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상영,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천연 버물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어린이 목공 체험 ▲업사이클링 종이 화분 만들기 ▲포토키링 제작 ▲제로웨이스트샵 팝업 및 환경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돼 놀이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꿈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과 환경, 아동권리의 소중함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라며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모두가 의미 있고 즐거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년 5월 16일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 ‘EARTH FOR U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정호수공원 놀이구름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체험부스 운영 ▲환경 미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부스는 환경·안전, 창작·AI, 참여·놀이를 주제로 한 3개 구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미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4월 ‘달달구리 충전소’ 행사로 ‘기적의 손가락, 럭키 드로우 데이’를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4월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MBTI 열쇠고리 만들기’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과 간식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뽑기 행사를 주제로 다양한 간식과 체험 꾸러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련관 지도자들과 간단한 대결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고, 다양한 상품을 무작위로 받는 즐거움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로 운영됐으며, 수련관을 방문한 청소년 누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도 수련관 강좌와 프로그램 사이의 시간을 활용해 자녀들이 간단한 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소년수련관 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시 만족도 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위 삼국유사의 정수를 디지털 기술로 녹여낸 ‘일연대선사관’이 드디어 내일, 베일을 벗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사공정한)은 개관 전날인 오늘,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4대 테마 존(Zone)의 상세 구성을 공개했다. ▲ Zone 1. 웰컴존(이야기의 시작) : 일연스님이 건네는 시공간의 초대 전시관의 관문인 웰컴존에서는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이 인자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시공간 여행의 문을 연다. 일연스님의 안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최첨단 3D 아나모픽 영상은 관람객들을 단숨에 신화와 역사의 세계로 몰입시킨다. ▲ Zone 2. 메인존(영웅과 설화의 길) :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삼국유사 이야기 메인존은 일연대선사의 숭고한 일대기를 조명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삼국유사 이야기 섹션에서는 김유신, 박제상, 이차돈 등 교과서 속 주요 인물은 물론 단군신화, 박혁거세, 연오랑 세오녀 등 신비로운 주요 설화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 연출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구간에 마련된‘인각사의 아름다운 사계절’영상은 대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화성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세계적인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이자 전국 투어의 첫 무대로,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모나코 왕실의 후원 아래 1985년 창단된 이후, 고전 발레의 전통과 현대 무용의 실험성을 결합하며 세계 무용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특히 1993년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창작 작업을 통해 ‘살아있는 발레’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안재용, 이수연, 신아현 등 한국 무용수들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LAC)'는 차이콥스키의 동명 고전을 마이요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1년 초연된 이 작품은 동화적 서사를 벗어나 인간 내면의 심리와 관계에 집중하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가족 간 갈등,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고전 발레의 형식을 유지하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4월 29일 저녁 7시 동구청년센터 옥상에서 노동절을 기념하여, 다큐멘터리 ‘일과 날’ 박민수 감독과 3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옥상 달빛 영화제’를 진행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 ‘일과 날’을 함께 감상하고 박민수 감독과의 대화을 가졌으며, 다이어리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영화 ‘일과 날’은 한국 사회를 구성하는 9명의 사람의 이야기이다. 나이와 성별, 직업은 다르지만 모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영화이며,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민수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저마다 삶의 터전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청년들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동구청년센터장은 “노동절 기념으로 청년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노동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도립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관-지용출, 그가 남긴 시간들”이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무주 최북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북도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지역으로 확장해 선보인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고(故) 지용출 작가(1963~2010)가 다양한 재료와 제작 방식에 대한 탐구를 지속하며 완성한 작품과 만날 수 있다. 동판화, 석판화, 실크스크린 등의 초기 작업부터 목판화 중심으로 변화된 후기까지 수제 한지와 전통 판화기법을 활용해 개발과 환경 문제, 사라져가는 풍경과 공동체를 기록한 작품까지 총 25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전시회는 ‘복제의 기술’이 아닌 시간과 노동, 생명의 결을 새기는 수행적 행위로서의 판화 작품을 통해 삶과 시대를 성찰하는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정은 무주 최북미술관 학예사는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최북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는 기회“라며 ”지용출 작가가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를 통해 판화 작품이 주는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