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임채덕 의원(국민의힘·진안,병점1·2동)이 2일, 병점역의 편리한 환승체계를 도입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을 수행하기 위해 서울 왕십리 민자역사 일대 등 선진지 답사에 나섰다. ▲왕십리역 앞에서 임채덕 의원과 병점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임채덕 의원실) 병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및 병점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답사는 임채덕 의원을 비롯하여 주민협의체 운영위원 및 회원,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용역사 임직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약 40여 명이 함께 동행하였으며, 선진 사례지 답사를 통해 병점역 일대 활성화 방안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왕십리역사는 서울 동북부의 중심지이자 경기 동남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주요 교통 거점 중 하나로,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4개의 환승역이다. 지난 2008년 지하 3층, 지상 17층의 민자역사 준공으로 시민들의 출퇴근은 물론, 문화체험, 스포츠, 쇼핑 등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발전하였으며, 향후 GTX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성규 진보당 화성시갑 국회의원 후보(진보당 화성시위원장)는 2일, 국회 앞에서 진행된 '노조법 2·3조 개정안 2023년 통과 100인 행동'에 참석해 "노조법 2·3조 개정이야말로 지금 이 순간 가장 긴급한 민생"이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 84개 단체들로 구성된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는 이날 노란봉투법 연내 통과를 위한 100인 행동을 진행했다. 국회 농성장 앞에서 '현수막 함께 쓰기 퍼포먼스'를 한 참석자들은 현수막을 들고 국민의힘 당사까지 행진했다. 홍성규 후보는 "강서재보궐 참패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입만 열면 '민생'을 외치고 있으나 실상은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며 "엊그제도 대통령이 직접 민생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라며 ILO(국제노동기구) 탈퇴를 운운하지 않았나? 우리 국민의 절대다수인 노동자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그 어떤 민생이 가능하겠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 이 순간 가장 긴급한 민생은 바로 노조법 2·3조 개정이다. 노란봉투법이라고도 불리는 이 개정은 헌법에 명시된 최소한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최근 미국에서도 '공동 사용자 판단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