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2월 16일 오전 국민의힘 김원재 예비후보(수원무)가 방문규 후보(수원병), 이수정 후보(수원정)와 함께 경기도교육청을 찾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김원재 예비후보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모두 수원에서 다녔으나 고등학교는 용인으로 진학한 점이 아쉽다”며 “당시 수원에서 전교 1·2등을 다투는 친구들은 타 지역 특목고로 많이 진학했다”고 회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는 경기도의 중심인 수원이 아직 교육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수원의 우수한 인재들이 수원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수원이 글로벌 반도체 메가시티 수도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책임 있는 집권 여당 후보로서 정부와 보조를 맞춰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인력 양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수원에서 반도체·AI 특성화교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충북, 용인, 인천, 강원 등 타 지역에는 시대정신에 발맞춰 반도체고교를 설립 및 전환하고 있는데 수원은 수원하이텍고에 반도체 관련 과가 있는 것이 전부”라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삭감된 연구개발(R&D) 예산 복원을 외치던 졸업생이 경호원에 의해 끌려 나간 것을 두고 “정말이지 해도 해도 너무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염태영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 쓴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글을 통해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대통령에게 ‘국정 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진다’고 외쳤다가 ‘입틀막’ 당한 채 쫓겨난 지 한 달여 만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졸업식의 주인공은 졸업생들 아닌가. 대통령과 근접거리도 아닌, 멀찍이 떨어져서 외친 말이 그렇게도 귀에 거슬렸냐”며 “신년대담 때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한 분 맞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자유는 보편적 가치다. 어떤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이 방치된다면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자유마저 위협받게 되는 것이다”,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는 윤 대통령 취임사를 언급한 뒤 “취임 당시의 포부와는 달리, 윤 대통령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15일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 꿈자리보금자리와 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고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한 방문규 수원병 후보(사진제공=방문규 선거사무소) 이 자리에서 시설 관계자는 장애인 이용자의 안전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종사자 인력배치 및 1인당 공간 기준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방 후보는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이용자의 안전 및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방 후보는 “수원시 장애인구 중 발달장애인은 4천 6백여 명으로 약 10.4%에 달하고 발달장애인 특성상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기 때문에 편안한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시설 이용장애인과 종사자 모두가 편안한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차 단수 공천 후보자 25명을 발표했으며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로 확정됐다. 방 후보는 공천에 대해 “열심히 뛰어서 꼭 팔달에 깃발을 꽂겠다”라고 다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경래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예비후보가 “돈 되는 농업, 잘 사는 농촌을 만들겠다”며 위기의 농촌을 기회의 땅으로 변화시키는 포부를 밝혔다. 30여 년간 농협인으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홍 예비후보는 “농촌 문제의 본질은 경제성”이라며, “힘만 들고 돈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다들 농촌을 떠난다”고 안타까워했다. 실제로 1만 2천여 가구를 유지해오던 화성의 농촌 인구는 지난 2019년부터 대폭 줄어 2021년에는 9천9백여 가구로 조사됐으며, 경지 면적 역시 함께 줄어드는 상태다. 이에 홍 예비후보는 농촌 살리기 전략으로 ‘규모의 농업’을 꺼내 들었다. 그는 우선 “스마트 팜과 일명 식물공장이라 불리는 플랜트 팩토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업과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농업은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생산성을 높이고 젊은이들을 농촌으로 불러오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가 내세운 농촌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농가의 자생력 확보이다. 홍 예비후보는 “지역 특산물인 송산포도와 관광과 체험을 겸비한 특화산업을 활용한 6차 산업을 활성화하고, 각 농가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석범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가 15일, “업그레이드 동탄”을 비전으로 “우리동네 돋보기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동탄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동탄 지역의 교통관련 불편해결을 위해 서동탄역 주변 환경 정비 및 주차장 확보, 잎새 지하차도와 하나지하차도의 연결을 통한 교통정체 해소, 주요 정체구간의 교통신호체계 개편 등과 함께 마을버스 사각지대 노선 조정 및 확대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고 실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또한 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한 분당선 연장의 조속한 추진,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전 및 주민복합문화센터로의 기능 확대, 교육 접근성을 위한 ‘동탄 이음버스’운영, 적색 멈춤신호등 대기 타이머 설치 시범사업 등 지역의 인프라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공약으로는 안전한 어린이 보행길 조성, 작은 도서관의 마음쉼터 기능 확대, 반월동 떼까마귀 퇴치 등을 위한 전선지중화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국회에서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3선, 용인을)을 만나 ‘선(先) 구제, 후(後) 회수’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건의문’을 전달하고,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 요구 등 국회 통과를 위한 관심과 역할을 요청했다. 염태영 예비후보는 이날 “작년 5월25일 특별법 제정 당시, 여야는 6개월마다 전세사기의 유형, 피해 규모 등을 보고받고 필요한 보완 입법을 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여당은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며 논의를 지지부진하게 만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지난해 12월27일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된 지 50여 일이 지났지만, 개정안은 여전히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며 “국힘이 전세사기 피해를 ‘사인 간의 거래로 인한 사기 피해’로 바라보며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염 예비후보는 국회법 제86조 3항을 언급한 뒤 “법사위에서 60일 이내에 이유 없이 개정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지 않는다면 국회법에 따라 국토위원장의 부의 요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예비후보가 14일 화성시 서남부권에 ‘제2 향남 제약·바이오 융복합 특화단지’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홍형선 예비후보는 “최근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바이오산업이 국내 경제 및 화성 서남부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임을 언급하면서, “화성 서남부권은 서해안 고속도로와 인접하여 교통과 물류 체계가 원활한 입지 여건을 갖추었고, 그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의 의약품 생산단지인 향남제약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므로, 이와 연계한다면 바이오산업 단지의 유치가 수월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홍 예비후보는 “향남제약단지와 연계하여 바이오산업, 첨단 의료기기, 화장품 등이 융복합된 특화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 향남제약단지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제약산업의 선진화에 박차를 가할 뿐 아니라, 미래 신성장 산업인 바이오산업, 첨단 의료기기 등 관련 산업 집적화로 화성 서남부권이 미래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민의 힘으로 수원무를 지키겠다”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예비후보는 14일 국민의힘이 지역민을 우롱하고 대의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이날 수원무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공천면접심사를 진행한 반면 최종 후보는 다른 사람이 거론된다는 언론보도가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고동진 사장, 유승민 전의원에 이어 이원모 윤석열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지역을 잘 알지도 못하고, 지역민들과 소통은 하나도 없이 장기판 졸 옮기듯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 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의민주주의의 핵심으로 소통을 꼽았다. “국회의원 선거는 대의민주주의의 근간으로, 대의의 핵심은 소통”이라며 “소통을 통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정책을 입안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후보 자격에 대한 개선책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회의원도 기초단체장, 지방의원처럼 일정기간 거주해야만 후보자격을 갖도록 해야 한다”며 “그래야 철새 정치인을 막아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본선에 대한 자신감도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성규 진보당 화성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2050년까지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국가비전을 합의하자"고 제기했다. 홍 후보도 재생에너지협 조합원이다.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이사장 강석찬, 이하 재생에너지협)은 이날 팔탄면 꼬꼬만찬에서 '2024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2023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차입금 최고한도액을 10억원으로 상향하는 안건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강석찬 이사장은 "이제 막 첫 발을 내디딘 새내기 협동조합이나 절박한 기후위기 상황은 우리에게 즉시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늦어도 올해 6~7월경 제1호 햇빛발전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자립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토양이 확보되는 것이다. 다같이 '새롭게! 즐겁게! 다함께!'를 외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자"고 말했다. 재생에너지협은 지난해 창립했음에도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를 통해 경기도 공공부지를 임대하여 현재 모든 서류를 제출한 상태다. 1호 햇빛발전소에 이어 올해 안에 2~3기를 추가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성규 후보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공약 시리즈6호로 ”화산동 화산1고(가칭) 신설 추진“을 발표 했다. ▲석호현 화성병 예비후보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에게 화산동의 화산1고 신설을 강력히 요청했다.(사진제공=석호현 선거사무소) 석 예비후보는 화산동 지역은 구도심의 도시재개발 및 재건축 민간택지개발, 태안3지구와 같은 신도시개발로 신규 유입인구의 급격한 증가가 진행 중임에도 고등학교의 부족으로 기존 학생들과, 신규유입 학생들의 고등학교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특히 태안3지구내에 고등학교 미확보와 안녕2지구의 대규모 택지개발을 추진하면서 초.중등학교 부지만 확보된 상황으로 고등학교부지 확보가 전혀 안되어 있어 시급히 대책마련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석 예비후보는 지난 2023년 8월25일 경기도 교육청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화성시병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경기도 교육청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임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