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105주년 삼일절을 맞이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 팔달산에 위치한 3.1독립기념탑에 모여 추념식을 지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추념식은 꽃샘추위 속에도 모인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의 힘찬 애국가로 시작됐다. 국민의례가 끝난 후 김준현(수원갑), 한규택(수원을), 방문규(수원병), 이수정(수원정), 김원재(수원무), 박재순(수원무) 예비후보들은 3.1독립기념탑에 헌화했다. 이어진 후보별 기념사에서는 3.1운동의 의의와 수원의 역사적 독립운동에 대한 내용을 비롯해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다만, 이수정 국회의원 후보의 경우 기미독립선언문의 마지막 문단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 후보가 낭독한 기미독립선언문 부분은 “우리는 이에 떨쳐 일어나도다.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께 나아가는도다. 남녀노소 없이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활발히 일어나 삼라만상과 함께 기쁘고 유쾌한 부활을 이루어 내게 되어도다. 먼 조상의 신령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새 형세가 우리를 밖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곧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예비후보는 3월 1일(금) 오전 8시 ‘남양교회’에서 열린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오늘 개최된 기념식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화성시 남양 지역 독립운동 소개,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105주년을 맞이한 삼일절은 1919년 우리 민중들이 일제의 지배에 항거해 우리나라의 독립을 제창한 ‘만세시위운동’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당시 화성에서는 만세시위운동에 참여한 우리 주민 29명을 일본군이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제암·고주리 학살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홍형선 예비후보는 “순국선열들의 독립·희생 정신을 이어받아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헌신하겠다.”며 이번 삼일절의 의미를 강조했다. 홍형선 예비후보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으로 발탁되었다. 2023년 7월 국민의힘 당적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화성시 갑 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사임한 후 화성시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방문규 후보를 비롯한 수원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이 삼일절을 맞이해 공동 행보에 나서며 경기 남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는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기념탑에서 삼일절 기념식 ‘외치자, 대한독립만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기념식은 개식선언, 국민의례,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김현준(수원갑)·이수정(수원정) 후보, 한규택(수원을)·박재순·김원재(이상 수원무) 예비후보와 전현직 경기도의원 및 수원특례시의원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수원지역 전체 예비후보들의 첫 공동 행보다. 방 후보는 기념사에서 "선조들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데 모여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한 것을 본받아, 수원이 완전히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검증받은 여당 후보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실천형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준 수원갑 후보는 “오늘날 우리가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 이 땅의 모든 시민이 자유와 평화, 번영의 길을 걷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고, 한규택 수원을 예비후보는 “다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예비후보는 2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8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100만 관객 동원’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화성시 발안롯데시네마에서 관람했다. 영화 ‘건국전쟁’은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1세대의 희생과 투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김덕영)로, 지난 27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상영 다큐멘터리 영화 중 4위를 기록했다. 특히, 기존의 역사 인식에 가려져 있었던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진솔하게 담아내 호평받으며, 이례적으로 차트 역주행까지 달성했다. 홍형선 예비후보는 “영화 ‘건국전쟁’은 단순한 이념 논쟁을 담은 것이 아닌, 이제껏 조명되지 못한 우리 건국 세대의 투쟁과 희생을 조명한 영화.”라며, “이번 관람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우리 건국 세대의 숭고한 건국·희생 정신을 이번 총선에서도 온전히 담아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형선 예비후보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으로 발탁되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성규 진보당 화성시갑 국회의원 에비후보는 29일, 민주노총 화성시대표자회의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민주노총의 정책요구안이 곧 진보당과 홍성규의 공약"이라고 약속했다.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화성시 대표자들은 이날 화성시청 앞에 있는 남양현대그린푸드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2024년 2차 대표자 회의'를 가졌다. 기아차 노조, 현대차 노조, 공무원 노조, 협성대 노조, 학교비정규직 노조, 말레동현·3M·포레시아·현대모비스 노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홍 후보 또한 화성지역지회 소속의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이다. 홍성규 예비후보는 "민주노총에서 최근 총선 정책요구안을 공식 발표했다.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이며 정당한 요구다. 적극 환영하며 그대로 수용한다"며 "이미 실현되었어야 마땅한 요구들이다. 국회의 논의를 거쳐 통과되었음에도 무도한 대통령의 거부권에 막힌 노란봉투법, 방송3법 등이 대표적이다. 국민동의청원을 거쳐 국회에 상정되었으나 그동안 국회의 방기로 처리되지 못한 차별금지법 제정과 국가보안법 폐지도 있다. 대통령의 거부권을 넘어설 수 있도록 노동자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노총은 22대 국회의 핵심 역할을 불평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저출생 해결 방안으로 아이를 온마을이 키우는 ‘온마을 돌봄’ 비전을 제시하고 ‘온마을 돌봄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대현 예비후보가 내세운 ‘온마을 돌봄’은, 집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마을 안 휴게공간(필로티형 구조)을 활용하여 온마을 돌봄터를 조성하고,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마을돌봄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온마을 돌봄에서 ‘온’은 공동체 전체, 따뜻함(溫), 작동 중(on)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동탄 주민들은 평균 연령 38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연령대가 거주하는 지역이고 직장을 다니는 젊은 부부가 많아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곳을 찾느라 고심한다”면서 “온마을 돌봄터 조성으로 보육과 육아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온마을 돌봄 지원센터’로 전환해서 돌봄터를 통합 관리하고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길 방침이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또 ‘작은 도서관 속 온마을 돌봄 정책’을 제안하며, 은퇴한 베이비 부머 세대가 작은 도서관과 결합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로 전략공천을 받은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3.1운동 105주년을 맞아 “105년 전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수원에서 울려 퍼진 만세 함성과 민족의 독립을 향한 열망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후보는 이날 수원올림픽공원에서 열린 ‘3.1운동 105주년 기념식 및 필동 임면수 선생 탄생 150주년 동상 참배’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염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우리 후손들에게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두가 평등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일본의 총칼에 당당히 맞서 독립만세운동을 벌이신 순국선열님들의 헌신과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올해는 수원의 독립운동가, 필동 임면수 선생이 태어나신 지 150주년이 되는 해”라며 “임면수 선생께서는 평생을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분으로, 사재를 털어 삼일학당, 삼일여학당을 건립하는 등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원올림픽공원 안에 필동 임면수 선생의 동상과 평화의 소녀상,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박재순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 수원시 영통구, 권선구에는 삼성전자와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들이 많고 경희대 아주대 등 대학교가 있어 행복주택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현재 수원무지역에는 망포동에 있는 행복주택이 유일합니다. 수원무지역에 유휴부지가 있다면 조사를 해서 수원시 권선구와 영통구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복주택 건설을 추진하겠습니다. 단지, 기존 입주민들과 갈등 발생 우려가 있으니 기존 입주민들의 입장을 최대한 수용하면서 상생·화합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좋겠습니다."라며 행복주택 추진 취지를 밝혔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대선 공약으로 내 새웠던 행복주택이 시간이 흐르면서 대학생, 청년, 결혼, 출산을 앞둔 신혼부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행복주택은 국민임대주택에 속한분류로 일반적으로는 국민임대주택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국민임대주택이 일반 국민과 사회적 약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다르게 행복주택은 사회 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그리고 노년층을 입주대상으로 한정한다. 2023년까지 대략 14만 3550호가 사업승인되었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여성회(대표 한미경)는 1일, 향남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작년도 사업평가와 결산,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승인한 이날 총회에서는 한미경 대표가 임기 3년의 대표로 재선임되었다. 한미경 대표는 최근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화성시가 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한미경 대표는 "그간 우리 회원들과 함께 시민사회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오면서 행정과 국가 차원에서 '제도화'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모두가 예상치 못한 보궐선거지만,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는 것이 중요한 때라는 각계 의견들, 우리 회원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대표 재선임을 동의하고,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시의원 출마를 환영했다. 회원으로 함께 한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은 "갑작스런 보궐선거에 저도 곳곳에서 한미경 대표가 꼭 출마하길 바란다는 제안을 받았다. 지역사회가 그만큼 한미경 대표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정치와 우리의 일상은 구분될 수도, 구분되어서도 안된다고 본다. 그간 여성회 활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조대현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일 동탄 신도시에 중·장년의 인생 후반 설계를 돕는 ‘이모작 재단 설립’을 뼈대로 하는 중·장년 정책을 발표했다. 이모작 재단은, 중·장년(만40 ~ 64세)에 필요한 생애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지원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화성시가 출연하여 설립하고 동탄 신도시에 재단을 둘 계획이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이모작 재단은 화성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중·장년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중·장년 정책을 주관하는 싱크탱크와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며 “퇴직을 준비하거나 은퇴한 뒤 인생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을 돕는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려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모작 재단은 생애전환 시기에 접어든 중·장년을 집중 지원하는 역할을 도맡아 ▲안정적 일자리와 중·장년 인재 매칭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에 인턴십 제공 ▲중·장년의 이직과 전직 지원 ▲중·장년 창업 지원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중·장년 창업 지원과 관련하여 조대현 예비후보는 “사무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인사, 노무, 법률, 회계, 세무, 마케팅,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로 뒷받침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