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철도 지하화’ 공약이 총선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지하화 포함 구간을 두고 예비후보 간 신경전도 보이고 있어 총선 대진표가 확정되기도 전부터 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양상이다.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예비후보는 6일 국민의힘 수원무 예비후보들에게 ‘철도 지하화’ 세류역 미포함에 대한 입장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 등 수원지역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공동으로 발표한 경부선 ‘성균관대역~수원역’ 구간 지하화 공약에 수원 내 구간 중 세류역이 포함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2일에도 방 예비후보를 향해 “세류동을 외면하지 말고 수원 전체를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철도 지하화’ 공약을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처럼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다”며 “심지어 세류역을 빼놓았으면서 마치 모든 구간을 지하화하는 것처럼 시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경부선은 경제 발전을 견인하였지만 수원의 동서 균형발전을 가로막고 인근 지역주민들은 희생했다”며 “국민의힘은 또다시 (세류동 주민들의) 희생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권선종합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명절 민심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에 나섰다. 염 예비후보는 권선종합시장 내 여러 점포를 다니며 떡, 땅콩, 한과 등을 구입했고, 상인들과 설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했다. 염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만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우리네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겨운 삶터”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설 명절을 앞둔 대목인데도 시장 곳곳이 한산하고 썰렁해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때보다 더 힘들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염 예비후보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돈이 돌아야 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있어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지역화폐 예산을 확대하는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가 6일 매산동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대면 소통 프로그램 ‘방문규의 동네 한바퀴’를 갖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가 매산동 주민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사진제공=방문규 선거사무소) 매산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방문규의 동네 한바퀴’는 매산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문화, 체육,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어린이 보호구역 보강이 필요하다는 한 학부모의 요청에 방 예비후보는 “학교장과 협의 후 경찰서에 요청하여 확장 도색으로 보완하겠다”라며 “주신 의견들은 최대한 빨리 반영하여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규의 동네 한바퀴’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마주 보고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답변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속 시원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후보에게 직접 말할 수 있는 자리들을 자주 마련해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방 예비후보는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동네 한바퀴’할 때마다 기운이 나고 가슴이 뭉클하다”라며 소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입춘’을 맞은 4일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 “목련꽃에 대한 기대, 희망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이 먼저 떠올라 안타깝다”고 직격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입춘'을 맞아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이 떠오른다."라고 말했다.(사진제공=염태영 페이스북) 염태영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정부 1년 8개월, 무능하고 무책임한 국정 운영으로 정치는 자취를 감추고, 경제와 민생은 위태로우며, 민주주의는 위협받고 있다. 비전도 원칙도 없는 외교 정책으로 평화가 흔들리고,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염 예비후보는 “최근 주요 외신이 잇따라 영부인 문제를 기사화하면서 ‘대통령 가족 리스크’가 더 커졌다”며 “뉴욕타임스가 지난 2일 보도한 <영부인과 디올 파우치 : 한국 사로잡은 정치적 위기> 기사가 대표적”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자회견을 ‘패싱’하려고 한다. 차선책으로 앵커 대담을 선택한 듯한데 그조차 녹화라는 이야기가 들린다”며 “마치 1970~80년대 영화관에서 흘러나오던 대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가 오늘 3일 민생현장을 외면한 민주당의 행태를 규탄하고 중소·영세기업의 목소리를 담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 처리의 필요성을 강력히 호소하기 위해 피켓시위를 벌였다. ▲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가 민생현장을 외면한 민주당 행태 규탄하기 위해 피켓시위를 펼치는 모습(사진제공=방문규선거사무소) 이날 팔달구 남문 일대에서 진행된 피켓시위에는 김호겸 경기도의원, 한원찬 경기도의원, 국미순 수원시의원, 유준숙 수원시의원, 정종윤 수원시의원 등 시·도의원과 청년들이 함께했다. 지난 1월 25일과 2월 1일 두 차례 국회 본회의가 열렸으나,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2년 유예’를 골자로 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이 민주당의 거부로 본회의 처리가 불발된 바 있다. 방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두 차례나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안을 거부한 것은 끝내 민생을 외면한 것”이라며 “정부·여당이 산업안전보건청 설치 조건까지 수용했음에도 민주당이 유예안을 거부한 것은 표심을 얻기 위한 정략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수원의 8,977개 사업체, 팔달구의 1,821개 사업체가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 해당되고 이곳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김원재 예비후보가 2월 2일 김진표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수원무에 총선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공천 신청서를 제출한 뒤 “민주당의 지난 14년간 시정과 10여년간의 의석수 독점이 수원을 후퇴시켰다”고 지적하며 “2030 청년인구 비중이 높아 미래를 위한 준비가 시급한 지역구에 나야말로 최고령 현역 의원을 대신할 준비된 청년 후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청년 신인에 최대 가산점을 부여하는 당의 공천 룰 역시 청년세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원재 예비후보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1호 공약과 관련하여 “청년 예비후보자로서 역시 청년이 피해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이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기존 5060 정치권의 담론이 이를 담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구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1호 공약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대통령실 출신 최연소 출마자이기도 한 김원재 예비후보는 유엔과 스타트업에서의 근무 이력을 바탕으로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공약 베끼기 vs 더민주 의원 대표발의’, ‘수원역까지 vs 세류역 너머까지’ ‘철도 지하화’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공약 경쟁이 시작됐다. 특히 ‘경기 정치1번지’ 수원 지역의 경우 예비후보들까지 가세하면서 일찌감치 총선 전쟁의 서막이 열렸다는 평가다.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향해 “국회의원 후보라면 최소한 수원 전체를 바라봐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같은 날 방 예비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무임승차 했다”며 “‘수원역~성균관대역 철도 지하화’는 방문규의 고민이 투영된 첫 번째 공약”이라고 밝힌 데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 ‘철도 지하화’는 지난 31일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발표한 뒤 이튿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도심 철도 지하화’로 맞불을 놓았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구도심 일부 지하화’, 더불어민주당은 ‘도심 예외 없이 전부 지하화’로 대결 구도가 펼쳐졌다. 수원 구간의 경우 국민의힘은 ‘성균관대역~수원역’을,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16개 구간에 대해 내놓았다. 이에 대해 방 예비후보가 ‘공약 베끼기’라고 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 갑 지역구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일 화성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송 예비 후보자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한 화성 변화를 완성할 적임자인 송옥주가 화성 발전을 완수하기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 예비 후보자는“ ▲국제테마파크 사업, ▲ 신안산선, ▲지방도 313호, 82번 국지도 확장, ▲수원군공항 이전 반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했으며, 화성의 도약을 위해 초선이 아닌 실력과 열정으로 무장된 3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최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주요 비전으로 ‘명품 도시 화성’을 발표했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한 ‘명품 교통도시’ 화성, ▲항상 쾌적하고 안전한‘명품 주거 도시’화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명품 복지 도시’화성, ▲아이들이 꿈이 이뤄지는‘명품 교육도시’ 화성, ▲다시,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명품 관광 도시’ 화성,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명품 산업도시’ 화성 등 6대 비전을 발표했다. 송 예비 후보자는“ ‘뼛속까지 화성 사람’ 화성의 딸 송옥주가 3선 국회의원이 되어 화성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100만 도시로 성장한 화성시를 경기 서부권의 중심이자‘시민 모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치신인이지만 출판기념회를 거부한 국민의힘 수원무 김원재 예비후보가 “무의미한 홍보성 출판기념회는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등단 작가인 김 예비후보는 출마를 앞두고 출판기념회와 관련한 많은 문의를 받았지만 “진정성이 없다”며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김원재 예비후보는 육군 일병이던 지난 2012년 ‘전장에 드리운 석양 앞에서’라는 제목으로 ‘제11회 병역문학상’ 단편소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이후 2013년 전군 최초로 병 복무 중 ‘구름을 칠하는 사람들’이라는 소설집을 출간한 한국문인협회 소속 현역 소설가이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병역문학상 상금 300만원 전액과 소설책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앞서 1월 18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출판기념회 형식을 빌려 정치자금을 받는 관행을 근절하는 법안을 낼 것”이라며 5번째 정치개혁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며 “선거철마다 우후죽순으로 열리는 출판기념회 중 출마자 본인이 쓴 책이 과연 몇 권이나 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선거용 출판이 아니라 진정 독자를 위한 집필활동을 하기 바란다”고 덧붙이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가 1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재차 촉구했다. 지난 1월 25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으나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은 끝내 안건에 포함되지 못했다. 방 예비후보는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여파를 미처 극복하지 못한 채 중대재해처벌법이라는 또 다른 시련을 맞닥뜨리게 됐다”라며 “경제가 어려운데 당장 모든 영세사업장까지 적용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현실을 고려해 모든 정치권이 뜻을 모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물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러나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사업장에 동법이 전면 적용될 경우 식당, 카페 등 해당 사업주는 사망사고 발생 시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방 예비후보는 “야당이 총선을 앞둔 이 시점에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중대재해법을 유예하지 않을 경우,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영세 자영업자들의 몫이 될 뿐만 아니라 길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