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13일(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를 거론하며 ‘화성갑 후보는 지방법인소득세 세수를 화성갑에서 다 쓰고 싶어서 분리하자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이에 홍형선 후보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화성 서남부권의 주민들이 받는 차별과 불균형 문제를 세금의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을 ‘돈 욕심 많은 지역’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모욕적인 언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홍형선 후보는 “동탄이 신도시로 대학병원, 중앙도서관, 고층건물 등이 들어설 때 화성 서남부권은 혐오시설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제대로된 편의시설 조차 부족해 서남부권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 심해졌다”고 하며 서남부권 주민들의 고충을 헤아려보지도 않은 채 돈만 밝히는 지역으로 매도한 것을 강하게 질타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수원을 방문한 김부겸 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영통·망포 중소기업 대표자들을 만나 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수원을 방문한 건 지난 12일 민주당 선대위가 출범한 지 이틀 만이다. 염태영 후보와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이날 수원시 영통구 디지털엠파이어2에서 입주기업 대표자와 간담회를 하고 경제위기로 고통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실력 있는 인재를 유치하는 데 필요한 교통 현안 해결, R&D 예산 지원 확대, 서비스업종의 점프업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위기에 처한 민생과 경제를 살려 나가는 과정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의 건의를 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후보는 “경기도 경제부지사 재임 시절,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를 통해 경기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가능한 현장에서 해법을 제시했다”며 “중소기업인들 사이에서는 ‘즉석에서 답을 들으니 속이 후련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는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을 예비후보가 13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 꽉 막힌 수출길을 확 뚫겠다”며 1호 경제공약을 발표했다. 공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낮춘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 원상 회복, △U형 재생에너지 벨트 조성 사업 추진, △반도체 기업에게 재생에너지 우선 배분 등을 제시했다. 공 후보는 현대자동차 재직 시절인 2021년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를 주도하고, 이듬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계열사의 RE100 가입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100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사용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최근 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이 RE100을 선언하고 반도체 생산 기업에게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함에 따라, 한국 반도체 기업도 RE100에 대한 압박이 심화됐다. KDI정책대학원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한국 기업이 2040년까지 RE100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반도체 수출이 30%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공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를 2030년 30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이 13일, ‘제22대 총선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일요일(3.10)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 김 의원이 총선 비전을 발표한 것은 본격적인 선거운동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김영진 의원은 수원의 중심인 수원시병 지역(팔달구와 세류1동)을 ‘살기 좋은 신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과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교통신도시, △안전신도시, △교육신도시, △경제신도시, △행복신도시, 5대 전략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교통에 있어 ‘사통팔달 수원을 완성’하고, ‘365일 안전한 수원’, ‘아이 키우기 좋은 수원’, ‘경제 활력이 넘치는 수원’, ‘함께 행복한 수원’을 만들어 수원의 중심을 살기 좋은 신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의원은 첫 번째 순서로 사통팔달 수원 완성을 위한 교통 공약을 제시하며, “앞으로 안전, 교육, 경제, 행복 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순차적으로 설명할 계획”을 밝혔다. 사통팔달 완성을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신분당선 연장선, ▲GTX-C노선, ▲신수원선(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수원발 KTX 조기 개통이다. 이들 철도노선은 재선 국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은 장안구가 포함되는 동인선 6공구 구간이 이번 달 내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동인선 예정지 현장을 살피고 진행 상황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준비가 순조롭게 이루어진 결과 마침내 3월 말 공사가 시작될 계획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영화동 창훈사거리 부근에 국유지 점용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고 3월말 가설펜스 설치와 수목제거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동인선의 본격적인 공사가 곧 시작될 예정으로 전해지면서, 북수원역(가칭), 장안구청역(가칭) 2개 역사 신설 완료를 기다리는 장안 주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게 됐다. 앞서 김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동인선 조기 착공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지속적으로 관계기관에 동인선 조속 착공을 요구하며 지난 4년간 4,906억원 예산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1월 동인선 복선전철 1공구 건설 현장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로부터 전 구간 착공 시급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지난 2월 장안구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역현안 간담회’에서는 동인선 벨트 노후도시 재구조화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까지 화답 받으면서 김 의원이 내세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정 ( 반월동 , 동탄 1,2,3,5 동 ) 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경준 후보가 화성시 을 ( 동탄 4,6,7,8,9 동 ) 한정민 후보와 함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찾아 「 동탄 교육 혁신안 」 을 건의했다 . ▲유경준 후보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만나 동탄, 반월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사진제공=유경준선거사무소) 유경준 후보가 건의한 「 동탄 교육 혁신안 」 에는 동탄과 반월동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 , 「 공정하고 행복한 교육 」 이라는 두 가지 주제 , 10 개 과제가 담겼다 . 먼저 , 「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 을 위해 ▲ 동탄의 자랑인 동탄국제고등학교에 지역 주민 우선 선발 , ▲ 영어 조기교육을 위한 유치원 원어민 교사 채용 지원 , ▲ 늘봄학교 전면 확대와 함께 원어민 교사 의무 채용 , ▲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AI 선도학교 지정 확대 , ▲ 반도체 · 인공지능 · 코딩교육 전면 실시 등 5 개 과제를 건의했다 . 이어 , 「 공정하고 행복한 교육 」 을 위해 ▲ 중 · 고등학교 배정 합리화 및 과밀학급 해소 , ▲ 동탄신도시 , 반월동 도보 10 분 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국방위원회)은 3월 12일(화),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와 간담회를 갖고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문제를 완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하여 발언 중인 송옥주 의원(사진제공=송옥주선거사무소) 이 자리는 22대 총선을 맞아 화성(갑) 지역 후보자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저지를 위한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홍진선 위원장을 비롯한 범대위 임원진 및 이홍근 경기도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이용운, 이계철 화성시의원과 최은희 화성시의원 후보, 홍형선 후보 등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주장 관련 대응 방안 ▲화성 서부 농어촌지역 발전 방안 ▲군공항 이전 특별법 추가 발의 시 대응 방안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옥주 의원은 "수원시에서 주장하는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은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전제하며 "관계부처에서도 주민과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이상 진행할 수 없음을 지속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21대 국회 국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는 13일 수원을 찾은 ‘세월호참사 10주기 전국 시민행진단’과 함께 도보 행진을 하며, ‘안전 사회’ 실현에 대한 각오를 다잡았다. 염태영 후보는 이날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시작된 세월호참사 10주기 전국 시민행진단의 도보 행진에 참여한 뒤 “2014년 4월 16일, 온 국민이 참사를 지켜봤다”며 “그날 국가는 사라졌고, 안전 시스템은 실종됐다. 허망한 국민의 죽음 앞에서 정부는 책임을 부정하고 떠넘기기에 바빴다”고 말했다. 이어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진실은 아직 바다에 잠겨 있다”며 “제대로 된 진상 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제자리걸음이다. 참사 유가족들이 한순간도 거리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염 후보는 그러면서 “화성행궁광장에서 시민행진단의 손을 잡아주신 수원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4월 16일의 아픔을 늘 가슴에 새기겠다. 유가족들이 원하시는 참사에 대한 국가 책임 인정과 진상 규명 그리고 책임자 처벌 등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한정민 화성(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만나 동탄 내 국제학교·외고 설립과 과밀학급 해소 등을 건의했다. 한 후보는 13일 오전, 경기도교육청사에서 유경준 화성(정)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임태희 교육감과 면담했다. 한 후보는 이날 면담에서 ▲국제학교·외고 설립 ▲관외 통학 학생 교통지원 및 관내 고교 추가 설립 ▲동탄교육지원청 신설 및 모듈러 교실 안전 가이드 수립 ▲AI활용 맞춤형 교육지원시스템 신속 도입 ▲동탄지역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설립 ▲장애 아동 및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지원 강화 ▲협동조합형 어린이집 설립 및 활성화 지원 ▲늘봄학교 지원 강화 등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한 후보는 “2024년 현재 화성시의 16개 고교 정원은 6,027명인데 비해, 입학을 원하는 학생의 수는 7,208명”이라며 “관외로 통학 중인 학생들의 교통을 우선 지원하고, 화성시 관내에 외고를 비롯한 고등학교를 추가 설립하여 과밀학급을 해소함과 동시에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라고 교육정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 동탄 지역은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
뉴스다 최광묵 기자 | 12일(화), 국민의힘 화성시(정) 유경준 후보, 화성시(을) 한정민 후보가 ‘동탄시 독립’추진 공약을 발표하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화성 서부지역의 법인지방소득세 없이 거주지 위주의 동탄신도시가 발전하기 어렵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홍형선 후보 기자 간담회 모습(사진제공=홍형선 선거사무소) 이에 최초에 화성·동탄 분시 문제를 언급했던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준석 대표가 분시 명분을 정확히 짚어줘서 고맙다’고 하며 이준석 대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홍형선 후보는 “화성 서남부권에서 거둬들인 세금의 상당수가 동탄 발전에 쓰이고 있는데, 정작 서남부권은 난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폐기물매립장 및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논란 등 혐오시설 집합소로 변질되고 있다 ”고 하며 “화성 서남부권이 동탄에 모든 영광과 혜택을 만들어주기 위한, 동탄의 ATM 기기가 되는 것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후보는 “민주당 화성시장 14년, 민주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더 이상 화성 서남부권 균형발전에 대해 기대할 수 없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화성 서남부권 주민들의 희생과 차별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