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3일 밤 11시께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당선이 확정된 뒤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당선소감에서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먼저 125만 수원시민과 당원,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함께 뛰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수원지역 국회의원들, 선대본부와 후원회,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밝혔다. 경쟁 후보들에 대한 예우도 담았다. 이 당선인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안교재 후보님, 정희윤 후보님께도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후보께서 제안해 주신 좋은 정책과 제안도 시정에 귀하게 담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당선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그는 “‘생활이 너무 어렵다’,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30일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를 열고, 수원대전환 완성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합동유세에서 추 후보에게 수원 발전 정책이 담긴 ‘수원대전환 3대 핵심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원,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글로벌 축제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등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이 핵심 과제로 담겼다. 이 후보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은 이제 시작”이라며 “세계인이 평생 꼭 한 번 오고 싶어 하는 글로벌 K-문화관광 허브로 확실하게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금 전 이 무대 위에서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수원의 문화관광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며 “당당한 추미애가 밀어주고, 든든한 이재준이 책임지고 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행궁광장과 행리단길이 갖는 상징성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시민 여러분이 걷고 있는 행궁동은 불과 15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발길을 돌리던 구도심이었다”며 “도시계획 전문가 이재준이 수원 부시장 시절 주민들과 함께 피땀 흘려 만든 곳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첫번째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핵심 민생공약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를 발표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정책공약 기자간담회에서 교통·교육·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반값생활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의 책무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쓸모 있는 정치에 있다”며 “글로벌 경제위기와 고물가 속에서 시민의 지갑을 지키고 시간을 벌어드리는 정책이야말로 지금 수원에 필요한 실용 행정”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정책 방향을 ‘수원대전환의 완성’으로 제시하고, 시민이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첫 번째 핵심공약으로 ‘교통·교육·의료비 3대 반값 생활비’를 내세웠다. 반값생활비는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교통비, 교육비,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생활밀착형 정책 패키지다. 이 후보는 “수원특례시장은 새로운 내일과 빛나는 오늘을 균형 있게 준비하는 자리”라며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문화관광 산업이 수원의 새로운 내일이라면, 시민이 오늘 체감해야 할 변화는 반값생활비”라고 강조했다. 이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수원의 심장부인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 "행정 기준은 진영 아닌 유능… 공약 추진율 93.7%로 실력 입증" 이 시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지방정부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 수원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한 성적표가 제 진심이자 증거"라고 밝혔다. 특히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수십 년간 멈춰 있던 숙원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린 점을 언급하며 "안 된다고 포기했던 일들을 도시계획의 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교재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수원 군공항과 영통소각장으로 인한 피해 보상 기준을 기존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에서 ‘생활권 기준’으로 확대하겠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군공항 소음 피해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군소음보상법)」에 따라 보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과 화성 지역에서는 매년 약 8만 명의 주민에게 200억 원 규모의 소음 피해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소음 등급에 따라 1인당 월 3만~6만 원 수준의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수원시는 매년 군소음 피해 보상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급 대상과 금액을 결정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수원 군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 약 4만9천 명에게 보상금 지급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중심으로 보상 대상을 정하고 있어, 같은 지역에서 장시간 생활하거나 근무하는 시민들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군공항 소음과 환경 부담은 집에 있을 때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피해 지역으로 출퇴근해 하루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10대 핵심 혁신 공약을 바탕으로 수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및 교육 분야’ 세부 실행 방안을 전격 발표했다. 권혁우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모의 소득 격차가 교육의 격차로, 나아가 청년들의 기회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며 "책상 위 정답이 아닌 시민의 삶을 직접 바꾸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로 수원 청년과 학생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공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권 후보가 발표한 글로벌교육도시 수원 분야 핵심 공약은 크게 ▲수원유니버시티 구축 ▲경영대학원 분교(MBA) 유치 ▲공공 스터디카페 '꿈터' 확충 ▲무상교육 실시 및 예체능 바우처 확대 ▲청년 커리어 지원제 도입 ▲꿈찾기 갭이어(Gap Year) 등 이다. 먼저,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창업 생태계도 전면 개편한다. ‘청년 커리어 지원제’를 통해 진로 설계를 돕고, ‘수원유니버시티’를 조성해 수원의 5개 대학과 첨단 산업 현장의 담장을 허물어, 도시 전체를 청년의 배움터이자 혁신과 창업의 무대인 '수원유니버시티'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다. 또한, 이재명 대표의 ‘기본사회’ 철학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장 예비후보자 (자료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같은 정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회의록 작성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나왔다. 김준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정)은 중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회의록을 남기지 않는 등 정부의 ‘밀실 행정’을 방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국가기관이 비상설·비법정 위원회를 운영한 경우 회의록, 속기록 또는 녹음 기록을 의무 작성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이번 법안은 지난 8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 교육위·복지위 연석청문회를 계기로 준비됐다. 당시 청문위원들은 지난 3월 ‘의대 학생 정원배정위원회(배정위)’ 회의록을 제출하라고 교육부에 요구했다. 당시 세 차례 열린 배정위에서 의대 40곳에 대한 2,000명 배정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오석환 차관은 배정위가 비상설·비법정 위원회이기 때문에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답변한 바 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법정위원회 회의에서만 회의록 등 작성이 의무이고, 비법정위원회 회의는 의무가 아니다. 정부가 강행 중인 2025년 의대 신입생 증원 배정 규모를 결정한 회의체인 배정위는 비상설 회의라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게 교육부의 주장이다. 교육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 후보가 오는 4·10 총선 앞 마지막 주말을 맞아 수원무 선거구를 동분서주하며 표심 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염태영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고, 민생을 되살려 벼랑 끝에 내몰린 시민들의 삶을 보듬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염태영 후보는 6일과 7일 유세차로 수원시 권선구와 영통구를 돌며 ‘게릴라 유세’를 펼쳤다. 염 후보는 “이제 정권심판까지 3일이 남았다”며 “대한민국을 역주행하게 만든 윤석열 정부에게 주권자인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후보는 전날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율과 관련, “역대 총선 최고치인 31.3%를 기록했고, 우리 수원무 지역의 투표율은 29.08%로 나타났다”며 “‘거꾸로 경제’를 초래하고도 남 탓만 해대는 오만한 정권과 여당을 심판하려는 국민의 의지가 뜨겁게 분출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경제 무능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달라”면서 “고물가, 경제침체로 장보러 가면 한숨만 나오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대책은커녕 흔히 말하는 격전지를 골라다니며 포퓰리즘 관권선거에 몰두하는 모습”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께서 오죽 화가 나셨으면, 투표장에 대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