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26년 2월 10일(화) 오후 5시,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제4대 출범 및 홈페이지 개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홈페이지 가입 104번째, 204번째, 304번째 가입자에게 자전거 3대를 증정했으며, 추가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 3대, 쌀 4kg 44포, 스타벅스 커피쿠폰 8매를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동두천시 부시장과 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해 직접 추첨에 참여했으며,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도 함께 자리하여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제4대 출범을 계기로 홈페이지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1일『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2026년 설치 추진 중인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설치가 단순한 조직 신설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로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의 광역적 특성과 31개 시·군의 여건을 고려한 운영 모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평생교육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느린학습자 부모연대와 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전 국회의원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도 함께해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용호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의 제도적 사각지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진단 이후 상담·교육·자립으로 이어지는 생애 전 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12일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K-컬처밸리 사업 지연과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고양연장 사업 추진 문제를 잇달아 지적하며 경기도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심 부위원장은 먼저 K-컬처밸리 사업과 관련해 최근 사업기간 연장 사유로 ‘구조물 안전점검 강화’와 ‘시설 규모 조정’이 제시된 데 대해 “이미 점검했어야 할 사항을 다시 이유로 내세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건 기존에 이미 점검한 사항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계획은 반복되는데 실행은 늦어지고, 결과는 보이지 않는 답답한 행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경기북부 교통의 핵심 현안인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어 평가 기준이 완화됐다”며, “하지만 예타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또다시 기다리는 행정에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심 부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집값을 담합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온 사실상의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부동산수사T/F팀’을 발족해 전담수사팀이 조직적인 집값 담합 행위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여왔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 올려온 담합 사례가 실제로 적발된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며 “오늘부터 이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집값 담합행위,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정 허가 등 부동산 시장을 위협하는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 하겠다”고 밝혔다.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라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향후 3대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한 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 하남과, 성남, 용인서 적발...담합 수법은? ⓵ 아파트 주민들이 오픈채팅방서 담합... 공인중개사도 피해 호소 하남시 A단지 주민들은 카카오톡에 오픈채팅방을 개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국민성장펀드 프로젝트 지원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대규모 금융지원정책에 맞춘 경남도 프로젝트 발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민관 합동으로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정부의 핵심 금융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방산·인공지능·로봇 등 12개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이에 필요한 장비 공급, 설비 구축 등 밸류체인 전반을 포함한다. 경남도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경제부지사를 총괄로 하는 ‘국민성장펀드 프로젝트 지원 TF’를 구성하고, 금융위원회 방문과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TF 소속 부서와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등 경제단체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산, AI 등 도내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경남의 미래 전략산업과 생태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경제수도 부흥을 견인할 올해 첫 대규모 투자유치 결실을 거둔다. 오는 23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8개 기초지자체와 18개 투자기업이 모여 약 2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의 전략산업인 원전, 우주항공, 방산,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우수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은 생산시설 선진화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경남의 주력산업 고도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산업 생태계 선순환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여 2026년 경남을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로 본격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급성장 중인 지능형 로봇, 정밀기계 분야를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UAM) 등 피치컬AI 시대 선도할 첨단 기술 보유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적인 제조 기반의 경남도 산업 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투자는 도내 전역의 산업단지 및 특화지구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반복되는 고수온 어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2028년까지 도내 양식 어류의 20%를 아열대 품종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양식 어류 1억 8천980만 마리 가운데 조피볼락과 쥐치 등 고수온에 취약한 품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여름철 고수온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2024년 659억 원, 2025년에도 3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피해 예방과 재해보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를 중심으로 벤자리와 능성어 등 8종(어류 7종, 패류 1종)의 아열대 품종 인공 종자 생산과 월동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그 성과로 지난해 인공 종자 생산 기술이 확보된 능성어(5,400만 알)와 국립수산과학원과의 협업으로 월동 시험을 마친 벤자리(1,800만 알) 수정란을 도내 26개 어가에 보급해 거제와 통영 해역에서 현장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는 36개소에 능성어와 벤자리 수정란 8천800만 알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국립수산과학원과 바리류 및 벤자리 협업 연구를 이어가고, 해양수산부 주관 기후변화 대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영업장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을 지원하는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5억 원으로 시설개선 자금에 한해 지원된다. 융자 조건은 연 2% 저금리,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시중 금융상품 대비 이자 부담을 크게 낮췄다. 융자금은 BNK경남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최종 실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상남도에 소재한 △HACCP 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제조·가공업 포함) △식품위생검사기관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 제과점, 위탁급식) 등이다. 업종별로 5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유흥·단란주점, 신규업소, 영업 신고 후 1년 미만 업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진행 중인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융자 신청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고, 시설개선 공사 기간을 연장해 영업주 부담을 줄였다. 신청은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시군 식품위생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대구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거제시 사등면 가조도 해역에서 대구 자어 1천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에는 경남도와 거제시, 거제수협 등 관계기관과 어촌계, 지역어업인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방류된 대구 자어는(전장 1cm 전후) 지난 1월부터 민간 종자 생산업체에 위탁해 인공 생산한 것으로, 향후 3~5년 뒤 성어로 자라 진해만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도내 5개 연안 시군 대상으로 대구 수정란(자어) 방류사업을 45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대구 수정란 1,063억 알과 대구 자어 3억 2,70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자원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경남의 겨울철(전년 12월~금년 1월 15일) 대구 어획량은 전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 자원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대구는 경남 연안의 중요한 어업 자원으로 자원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어업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이재주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경기지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평생교육 공무원 직렬(직류) 신설,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의무화,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재주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회장은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널리 인식되고 있지만 정작 평생교육사가 수행하는 역할은 충분히 알려지지 못했다”며,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학습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문 인력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의무화가 제도적으로 마련된다면 현장 전문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협회 관계자들은 “평생교육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역량 강화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음에도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