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인공지능 전환(AX)과 인구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지역 고용 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기찬 지역경제, 경남형 미래 일자리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 고용률(15~64세 기준) 70.2% 달성과 취업자 수 148만 7천 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고용률 70.2% 설정은 2040년 고용률 75% 달성을 향한 중장기 로드맵의 기점으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도전적 목표다. 이를 위해 도는 전년 계획 대비 12.9%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6,892억 원을 투입해(국비 56%, 지방비 40% 등) 18.9% 늘어난 총 23만 3,15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는 ‘오늘의 일자리는 단단하게, 내일의 일자리는 든든하게’라는 전략하에 △ 산업인력 수급을 위한 세대별 맞춤 일자리 지원, △ 미래산업 일자리 확대, △ 민간주도 일자리 확대, △ 지속가능 일자리 확대, △ 창업생태계 활성화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숙박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체류 관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 원 이상 3만 원, 7만 원 미만 2만 원을 할인하며, 2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 원 이상 7만 원, 14만 원 미만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장기 체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할인 적용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국내 숙박시설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한한다.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권 사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107년 전, 일제의 강압에 맞서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던 횡성 장터의 역사가 오늘 다시 재현됐다. 횡성군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횡성보훈공원과 만세공원 일원에서 ‘제107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최초의 독립만세운동 발생지인 횡성의 뿌리를 찾고,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횡성의 얼을 함께 기억했다. 행사는 만세공원을 기점으로 한 시가행진과 김진혼무 공연으로 서막을 열었으며,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헌화 및 분향, 4.1 군민만세운동 약사 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유가족들을 초청해 꽃다발을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횡성은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곳이다. 특히 3월 2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31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제11회 매홀벤처포럼을 열었다. 창업기업,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등에서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포럼은 특별 강연과 아이알(IR) 피칭(투자자에게 기업 홍보),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인 킹고스프링 양희원 부대표가 ‘액셀러레이터가 바라본 2026년 창업지원 정책 특징과 창업기업의 정책 활용’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장애인 비장애인 공용 키오스크 제조 업체인 ㈜에이아이코어텍과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프레임리스 태양관 패널 제조 업체인 한빅솔라㈜는 아이알(IR) 피칭을 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수원시 기업인, 대학·투자사·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수원시는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대·중견·중소·창업 기업 기업인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가입할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지역일자리 창출 목표로 ‘일자리 3만 6000개 창출, 고용률 69.5% 달성’을 설정했다. 수원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민생경제·고용시장 위기에 대응해 민선 8기 종합계획에서 공시한 2026년 목표 일자리보다 2187개를 늘렸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 18개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9개 부문에서 328개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직접 일자리·고용서비스·직업훈련을 늘리고, 민간 부문은 기업유치·지원, 산학협력을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이다. 세부 추진사업은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디지털 융합형 첨단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수원시 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의회는 1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지난달 30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예결위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방점을 두고 예산 편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65% 증가한 1조 3,96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아울러 이번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광명시의회는 4년간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그동안 시의회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시민중심 광명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를 갈무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5일까지 청소년 음반제작 지원사업 ‘스쿨락’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스쿨락’은 세종시 청소년들이 대중음악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자작곡 음원 제작을 희망하는 세종시 거주 초·중·고등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팀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전문 뮤지션과의 멘토링을 통해 작사·작곡 등 자작곡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창작곡은 편집 음반 앨범 형태로 제작·유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뮤지션으로서의 첫 창작 결과물을 실제 음원으로 발매해 볼 수 있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워크숍과 실전 경험을 위한 합동 공연도 함께 운영하여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공연 경험과 네트워킹 기회까지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의 주택 구입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상담 서비스 ‘스윗홈 가이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생소한 서류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예비 구매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투기적 수요는 엄격히 차단하되, 실거주 목적의 매수자는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국내 부동산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언어 장벽 등으로 주택 구입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특히 올 2월부터 자금조달계획서 등 증빙 서류가 요구되면서 전문적인 안내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1:1 사전 컨설팅 ▲허가 서류 작성 지원 ▲사후 의무사항 안내 등 토지거래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인천경제청은 서비스 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31일, 인천항 최초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North Africa Express)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31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난샤-포트사이드-벵가지-미수라타-발렌시아-칭다오-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코스코(COSCO)가 80,000 적재톤급(DWT) 신조 다목적선박(Multi-Ship) 18척을 투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항과 이집트의 포트사이드항을 27일, 리비아 벵가지항을 32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구축되면서, 그간 중국 등을 경유해야 했던 중고차 수출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를 통해 연간 약 10,000TEU 규모의 중고차 수출물동량이 신규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고차 수출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그간 ‘신성장 시장 중심 항로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녕군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화제작 매직 퍼포먼스 ‘스냅(SNA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마술쇼를 넘어 마임, 섀도 그래피, 미디어아트, 신체극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브로드웨이와 뉴욕 빅토리 극장에 초청되는 등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공연은 기이한 능력을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우연히 만난 시간의 문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 대사 없이 진행되는 만큼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으며, 고도의 마술 기술과 수준 높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세계가 인정한 창의적인 무대를 창녕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