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와 증평군씨름협회 주관, 증평군이 후원해 전국 각지에서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TV와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인삼과 씨름의 고장’ 증평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대회 기간 선수단뿐 아니라 임원과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증평군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크게 늘어나며 체육행사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치열한 접전 끝에 단체전 우승의 영예는 각 부별 최강팀에게 돌아갔으며, 개인전에서도 부문별 새로운 장사들이 탄생하며 모래판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에서는 정민궁 선수가 소장급(80Kg 이하), 장현진 선수가 청장급(85kg 이하)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용장급(90Kg 이하)에서는 홍준호 선수와 최영원 선수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울진군은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조성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한 달간 임시 개장한다.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거점, 차별화된 힐링 공간 기대 남울진파크골프장은 평해읍 일원 약 67,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된 대형 파크골프장으로, 울진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의 핵심 인프라다. 특히 남대천의 맑은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코스는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울진의 청정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어, 동해안 자연을 활용한 차별화된 힐링형 스포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반영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굴곡을 살려 단조로운 코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으며 홀별로 다양한 그린을 적용해 이용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임시 개장 기간 군민 우선 이용, 운영 안정성 집중 점검 이번 임시 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잔디 활착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동선 및 운영 체계를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시범 운영 기간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시설 안정화와 효율적인 운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인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해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4700여 명(선수 3744명, 임원 등 9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개인 11개, 단체 9개, 체험 8개 등 총 28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종목은 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개회식은 23일 오전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려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18개 시군 선수단 입장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우승기 반환과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가 진행되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성화는 장애를 뛰어넘는 용기와 열정을 상징하며 이틀간의 대장정을 밝혔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창원특례시가 차지했으며, 준우승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평창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관령면과 진부면 일원에서 ‘2026 평창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평창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축구부 22개 팀, 약 3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경기 경험을 쌓고 팀 간 전술을 교류하며 실력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관령면과 진부면 일대 식당과 숙박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평창을 찾아준 것을 환영한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 교류의 장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평창의 우수한 체육 기반 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김천상무가 부천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4월 25일 토요일 1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부천전에서 6승 1무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온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 전적의 우위를 이어 승리를 챙기겠다는 각오다. K리그 맞대결 통산 6승 1무, 맞대결 5연승…외국인 공격진 봉쇄가 핵심 김천상무는 부천을 상대로 꾸준히 강세를 이어왔다. 2021시즌 6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1대 0 승리를 거둔 이후 현재까지 7차례 만나 6승 1무를 기록 중이고, 특히 5연승을 달리며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7경기 동안 14골을 넣고 단 2실점만 허용한 점 또한 눈에 띄는 대목이다. 물론 3년 만에 K리그 무대에서 다시 마주하는 만큼 당시와는 선수단 구성, 전술 색채, 경기 양상 모두 달라졌다. 그럼에도 누적된 상대 전적은 분명 김천상무에 자신감을 더해주는 요소다. 이번 맞대결의 가장 큰 관건은 부천 외국인 선수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어하느냐다. 특히 경계 대상 1순위는 측면 공격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대한역도연맹 주최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유동주(95kg급) 선수는 인상 1위(156kg)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정민(75kg급) 선수는 용상 2위(177kg), 합계 2위(297kg)를 기록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최지호(85kg급) 선수는 용상 3위(182kg), 합계 3위(327kg)를 기록하며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지난 3월 열린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전국 레슬링 유망주와 대학·실업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경기 진행, 의료 지원, 자원봉사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레슬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2026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행정과 전산 등 두 가지 분야다. 일반행정 분야는 문서작성, 행사지원 등 소속 부서 내 각종 행정 업무 등을, 전산 분야는 정보시스템 기획·구축·운영 관리, 개인정보보호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채용 예정 인원은 일반행정 분야 2명, 전산 분야 1명 등 총 3명이다. 일반행정 분야는 일반경쟁으로, 전산 분야는 제한경쟁으로 실시한다. 일반행정 분야는 학력 및 경력 제한이 없고, 채용 예정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산 분야는 전산 관련 전공학위와 정보처리기사 자격 보유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적으로는 국기원 '인사규정' 제8조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태권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4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과 경기 현장을 찾아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시도체육회장을 만나 생활체육 진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구호 아래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주요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과 임원, 심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의 장을 펼친다. 최휘영 장관은 개회식에 앞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주재해 생활체육 진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17개 시도 선수단을 격려한다. 25일에는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문화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롤러, 축구, 씨름 등의 대회 현장을 살피고 선수단을 응원한다. 이번 대축전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골프, 농구, 배구 등 총 41개 종목의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롤러팀이 ‘2026 남원코리아오픈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입상하며 전국대회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열렸으며, 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헤럴드미디어그룹,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롤러스포츠연맹과 남원시 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했다. 여수시청 롤러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해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자일반부 문소라 선수는 ▲1Lap Road 1위 ▲스프린트 100m 3위 ▲DTT 200m 3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차지, 3개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이성건 선수가 1,000m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 계주 5,000m 종목에서는 박형상, 박도봉, 이성건, 이대한, 김민찬, 박유건 선수가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거둬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마련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