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합천군은 2일 합천체육관에서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18회 군민 건강생활실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88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사업에 기여한 체조 지도자 2명과 공무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건강생활실천대회에서는 19개 건강체조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기차고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또한 부대행사로 건강놀이터 체험부스와 건강생활 측정 부스를 운영해 폐활량과 스트레스, 뇌파 등을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고,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대형 포토존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건강생활실천 체조 경연에서는 대양면 한마음팀이 수려한상인 1위를 차지했다. 한마당상인 2위는 합천읍 여자 오전체조반과 봉산면 2팀이 받았고, 어울림상인 3위는 청덕면과 가회면이 수상했다. 순수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천읍 합천신사팀은 특별상을 받았으며, 나머지 13개 참여팀도 다함께상을 공동 수상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안동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260만 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시작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례를 올렸으며 축문 낭독을 통해 호국영령들에게 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고유제 직후에는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채화돼 안동과 예천을 밝힐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채화된 성화는 안동시의회 의원 16명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성화봉송단에게 전달되며 안동시청까지 운반됐다. 시의원들은 총 9개 구간 약 1.8km를 릴레이로 봉송하며 시민과 함께 체전의 열기를 공유했다. 성화가 시청에 도착할 즈음 상공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축하 비행이 펼쳐졌으며 무대 위에서는 난타 공연이 안치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주자인 김경도 의장이 시청 광장에 들어설 때는 읍면동기가 양측으로 도열해 성화를 맞이하는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김해시는 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회를 20일 앞두고 열린 이번 보고회는 시장 주재하에 시 집행부 부서장과 읍·면·동장,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 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체육지원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집행부별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차 보고회 때 제기된 개선 사항들의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책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대비 실시간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김해시에서 펼쳐지는 롤러, 보디빌딩, 볼링, 씨름, 육상, 축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8개 종목,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 계획과 경기장별 최종 시설 정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지난 4대 체전(2024 전국(장애인)체전,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온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함양군은 4월 2일 함양실내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게이트볼협회가 후원했으며, 각 읍·면에서 20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은 지난해 우승한 ‘수동 B팀’의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노인 강령 낭독, 장수상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시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기 끝에 함양 C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함양 B팀이 준우승, 수동 A팀과 서상 B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3일 광주스포츠과학원에서 스포츠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한 조선대학교 스포츠 전공 학생 57명은 광주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과 컨디셔닝센터 트레이너, 건강운동관리사 등 현장 전문인력의 역할을 체험하며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스포츠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운동생리학 및 운동역학, 스포츠 심리 및 컨디셔닝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체력 측정과 스포츠 컨디셔닝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스포츠과학 지원이 이뤄지는 현장의 분위기를 체감하고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준연(조선대 1학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과학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며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수 있어 큰 도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KPGT)와 ㈜자윤바이오(대표이사 윤성운)가 KPGA 투어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4월 2일(목) 경기 성남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T 대표이사,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 황선일 자윤바이오 총괄본부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윤바이오는 2026시즌 투어 선수들의 에너지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액츠38’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휘란’을 제공한다. 또 ‘액츠38’과 ‘휘란’은 각각 KPGA 공식 리커버리크림, KPGA 공식 선크림으로 지정됐다.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KPGA 투어 선수들에게 ‘액츠38’과 ‘휘란’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장시간 야외에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 선수들에게 자윤바이오의 과학적 제품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섭 KPGT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윤바이오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KPGT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자윤바이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충주시는 4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충북 1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걷기 행사다. 대회는 당일 오전 8시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9시부터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탄금공원 메인무대를 출발해 반환점인 충주호파크골프장 입구(중원문화길)를 거쳐 다시 탄금공원으로 돌아오는 왕복 5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참가자 1,0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현장에서는 뉴스포츠 체험,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워크온 홍보, 암 관련 사업 홍보, 포토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가 안전하게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체육회(회장 김기봉)는 지난 1일 검단복지회관에서 ‘제33회 검단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및 공직자 등 총 27명에게 주민상을 수여했다. 특히 검단구 출범 전 마지막으로 열린 기념식인 만큼 그간 검단체육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특별 영상을 상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주민상은 장수, 효행, 체육공로, 사회봉사, 농업인, 기업인, 주민화합, 친절봉사 8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수상자는 ▲장수 부문 임성용·조연옥 ▲효행 부문 최명숙 ▲체육공로 부문 손윤식 ▲사회봉사 부문 문광숙·윤창임 ▲농업인 부문 박길수 ▲기업인 부문 최영민 ▲주민화합 부문 이애숙·이유순 ▲친절봉사 부문 서선주 외 16명(오종민·조은정·송장원·윤나림·김도희·한준희·김혜원·허주·이경신·김정란·엄태원·전종국·최태규·조수현·서광원·송혜수)이다. 김기봉 검단체육회장은 “면(面)에서 출발한 검단이 이제 구(區) 승격을 앞두고 있다”라며, “검단 주민이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이 되길 바라며 검단체육회 이사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정읍시 테니스협회(회장 정종석)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23회 정읍시장배 시니어 테니스 대회’가 지난 2일 정읍시 공설 테니스장 등 3곳에서 16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니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년도까지 ‘이순 테니스 대회’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를 포괄하기 위해 ‘시니어 테니스 대회’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연령에 따라 이순부(60대), 고희부(70대), 팔순부(80대)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중 이순부와 고희부는 참가 선수들의 기량 수준을 고려해 금·은·동부로 세분화해 운영함으로써 대회의 내실을 기했다. 대회에 참가한 시니어 동호인들은 타 시·군 선수들과 교류하며 땀을 흘리고 건강한 화합의 장을 즐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니어 동호인들이 활력을 재충전하고 지역 간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