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광진구가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특강’을 운영한다.
최근 건강관리와 근력운동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운동 자세와 기구 사용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공공 체육시설에서 전문 선수에게 직접 배우는 맞춤형 운동 지도 특강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광진구 보디빌딩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현역으로 활동 중인 전문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개인별 운동법을 전수하며 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장소는 광진구민체육센터와 광진문화예술회관 헬스장 2곳이다.
주요 내용은 ▲헬스장 운동기구 사용법 ▲근력운동 기본 자세 ▲부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운동 방법 등이다. 시연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선수 1명당 구민 5명이 배정되는 ‘1대5 소그룹 지도 방식’을 도입해 강습 효율을 높였다.
선수단은 전문적인 훈련 경험과 요령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운동 자세를 살피고 교정하며, 운동기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질의응답을 병행한다. 평소 운동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였거나 정확한 자세와 운동 순서를 알고 싶었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광진구민 총 200명이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25명이며, 광진구민체육센터 15명, 광진문화예술회관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6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구는 회차별 특강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전문성을 연계한 일상 속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구민이 가까운 체육시설에서 부담 없이 전문적인 운동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분부터 평소 자세 교정이 필요했던 분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