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목표로 한 ‘4구청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커졌지만 행정은 여전히 멀고 느리다”며 “시민 가까이에서 바로 해결되는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특례시로 성장하며 4구청 체제로 전환됐지만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시청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어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민원 처리 지연과 권한 분산 부족으로 “가까운 곳에 구청이 있어도 결국 시청으로 가야 한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행정 구조는 바뀌었지만 행정 방식은 그대로”라며 “형식적 분산이 아니라 실질적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민이 느끼는 행정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가까이서 해결되느냐’”라며 “속도와 접근성을 동시에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행정은 시민이 느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체감되지 않는 행정은 과감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청이 단순한 민원 창구가 아니라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의 속도가 곧 시민의 만족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루를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당일에 해결되는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석 예비후보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보고받는 시장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행정이 가까워지는 순간 시민의 삶은 편해진다”며 “화성을 가장 빠르고 편리한 행정을 가진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