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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석호현의 공약 시리즈 ① 교통혁신

“출퇴근 1시간 단축, 화성시의 교통을 바꾸겠습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교통혁신’을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석 예비후보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시민에게 교통은 더 이상 불편이 아니라 고통에 가깝다”며 “출퇴근 시간이 바뀌지 않으면 시민의 삶도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을 겪었지만 광역교통망과 내부 교통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출퇴근 시간 정체와 이동 불편이 일상화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성장은 빠르게 이뤄졌지만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지금의 교통 문제는 구조적인 한계가 드러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출퇴근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하루 2~3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현실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다. 시민의 시간과 삶의 여유를 빼앗는 문제”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화성시장 선거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막히는 도로를 그대로 두는 행정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교통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교통망과 관련해 “서울과의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라며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집 앞에서 출발해 목적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생활권 중심 교통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교통 정책의 방향에 대해 “교통은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좌우하는 문제”라고 규정했다. 이어 “눈에 보이는 변화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교통이 편한 도시 화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출퇴근 시간이 줄어드는 순간 시민의 삶은 달라진다”며 “교통문제 해결을 시작으로 화성의 일상을 바꾸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