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3일 15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26 전문체육지도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 김영삼 사무처장, 전문체육지도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을 앞두고 훈련 지도에 전념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임명하고 격려했다.
시 체육회는 육상, 복싱, 펜싱 등 27개 종목에 29명의 전문체육지도자들을 배치하여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계적 선수 육성을 통한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모든 지도자는'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전문체육지도자 자격을 갖춘 지도자로서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여 선수 지도, 대회 참가 등 전문체육 전반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 지도자들은 올해 대표선수 경기력 향상 및 제107회 전국체전 상위 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광주선수단이 획득한 총 32,626점 가운데 시 체육회 소속 전문체육지도자들이 지도한 선수들이 6,824점을 획득하며 21%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체육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의 훈련 지도에 헌신하는 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가족수당을 신설하고 근속수당을 인상했다. 앞으로도 지도자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도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전문성을 갖춘 책임감 있는 지도자들이 광주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더욱 힘써주고,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체육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부탁하며, 올 한해 각종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