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5월 24일
[음력 4월 27일] 일진: 계사(癸巳)
〈쥐띠〉
96, 84년생
말이 앞서지 않도록 자제하라. 행동으로 잘하는 것을 보여줘야 할 때다.
72년생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어도 참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60년생
내 몸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주위 사람까지 신경 쓰이게 한다.
48, 36년생
눈치도 없이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어떤 잘못도 다 용서해줄 수 있을 것 같이 마음이 사르르 녹아버린다.
73년생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하기에 좋은 시기다.
49, 37년생
새롭게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겠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단단하다고 믿었던 사이도 어느 한 순간에 틀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74년생
쓸데없는 일로 인해서 피곤해진다.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너무 안일한 대처하면 생각지도 않았던 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50, 38년생
나 혼자만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마라.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이제는 속도를 내야 한다. 어영부영하다가는 시간만 지나간다.
75년생
포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알맹이의 값어치를 볼 줄 알아야 한다.
63년생
다른 날에 비해서 판단력이 예리해진다.
51, 39년생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판단이 드는 것은 과감하게 정리를 해야 한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00, 88년생
이성간에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76년생
어른들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서 들어야 한다.
인생경험에서 오는 소중한 것을 배우게 된다.
64년생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과 활력이 샘솟는다.
52, 40년생
진짜 중요한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언젠가 다시 보게 될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77년생
기대하는 사람 때문에 두 어깨가 무거워진다.
65년생
지금 포기하면 어느 정도의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차라리 진행시키는 것이 좋다.
53, 41년생
발을 동동 굴려야 할 정도로 시간에 쫓기게 된다.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90년생
상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정도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78년생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우는 것이 많은 날이다.
66년생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54, 42년생
평소에 자주 왕래가 없었던 사람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온다.
운세지수 81%.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양띠〉
91년생
소풍가는 아이처럼 설레고 들뜬 마음을 감추기가 어렵겠다.
79년생
하는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니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67, 55년생
숨 가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 벗어나 휴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43년생
그동안 진 빚을 갚는 좋은 기회가 생긴다.
운세지수 84%.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원숭이띠〉
92년생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뛰어다니다가는 둘 다 놓치고 심신만 피곤해진다.
80, 68년생
중심을 잡아라. 잘나가다가 옆길로 샐 수 있다.
56년생
가운데서 입장이 곤란해진다. 마음을 졸이고 조마조마하게 된다.
44년생
나설 자리와 물러설 자리를 잘 구분해서 행동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진다.
81, 69년생
주변 환경의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분위기를 바뀌면 마음도 새로워질 것이다.
57년생
계약건의 체결로 재물적인 이득이 들어온다.
45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년생
사사건건 부딪히고 티격태격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겠다.
82, 70년생
누구한테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날이다.
58년생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온다. 속 빈 강정처럼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46년생
뭐라 말할 수 없는 상황에 헛웃음만 나온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좋아하는 감정이 커지면서 고민도 커지는 것 같다.
83, 71년생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59년생
집 떠나면 고생이다. 내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절로 들 것이다.
47, 35년생
날 선 날카로운 말로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