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유럽 인공지능(AI)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부스에서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5개사(㈜이지스, 한국OSG㈜, ㈜신세릭스, ㈜에이비에이치, ㈜제이솔루션)가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각 기업은 ▲이지스의 지능형 데이터 스페이스 운용 플랫폼(Vision-X)을 통한 데이터 활용 체계 ▲한국OSG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및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신세릭스의 정형·비정형 합성데이터 솔루션(Synthera) ▲에이비에이치의 도로 인프라 관리용 온디바이스 비전 AI 솔루션(SafeTrack-X) ▲제이솔루션의 자사 플랫폼(HUCLO)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계획 등을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에이비에이치는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바탕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 어선원)과 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어업인과 어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자격 요건을 갖춘 영세 어업인과 어선원에게 연간 13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연안어업허가나 양식업 면허·허가,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받았거나 나잠어업 신고를 한 뒤 1년간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연간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인 어업인 가운데, 3년 이상 어업에 종사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다만 ▲어가 내 어선 총톤수 합이 5톤 미만 ▲어가 구성원 어업 총수입이 1억 5,000만 원 미만 ▲어업 외 종합소득 개인 2,000만 원·가구 4,500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어촌지역 거주와 직불금 신청 전까지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직불금 지급 대상자 확정일인 9월 30일까지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어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고 다른 직불금과의 중복 수급은 제한된다. 어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예천군은 농어업의 공익 가치 및 자긍심을 높이고 종사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1만 422명이다. 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하며, ▲농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착)’을 통한 모바일 지급을 병행하며, 앱 신청자의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품권 유통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함께 오는 2026년 7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청주오스코(OSCO) 전시홀 내 컨퍼런스장 1에서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며,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에너지 정책 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관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을 시작으로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태양광 발전의 역할 ▲전력시장 관점에서의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방안 등 최근 에너지 정책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주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구 제도와 정책 방향 ▲미래 전력시스템 대응을 위한 융합형 VPP플랫폼 및 검증시스템 개발 ▲전력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P2H 활용 전략 ▲장주기 에너지저장기술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산학융합지구가 국비 확보를 발판으로 기업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연구관을 본격 개관하며 지역 산업 혁신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 ‘기업밀착형 산학융합촉진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9억 2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국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양성, 고용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 재직자 중심 평생학습, 중소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지구 내 기업연구관(34개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한 공간에서 협력하는 구조로 조성됐으며, 공동연구와 기술지원, 프로젝트 기반 교육,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4월 24일부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선다. 입주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심의를 완료하고 최종 지원 대상을 조기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당초 6월로 예정됐던 실행 시기를 두 달가량 앞당겨 추진됐다.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접수된 총 100건, 150억 원 규모의 신청 건에 대해 분야별 소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최종 93건(개인 및 단체 포함), 135억 원 규모의 예비대상자가 선정됐다. 특히 도는 당장 현금 유동성 확보가 절실한 농어업인을 위해 운영자금을 최우선으로 집행한다. 사료비, 유류비 등 일상적인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은 4월 30일부터 즉시 도내 농·수협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건축이나 설비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은 5월 30일부터 차질 없이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분야별 선정 현황을 보면 고유가 영향이 큰 원예특작 분야가 46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 30건, 일반농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기업의 항공산업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공기업 인증획득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맺은 12개 참여기업에는 항공 부품 및 정비 분야의 시장 진입에 필수적인 국제 표준 인증 획득 과정이 지원된다. 항공산업은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분야로,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국제 기준에 따른 품질 인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인천TP는 ▲AS9100D(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KSPC(한국특수공정인증) ▲AMO(정비조직인증) ▲PMA(부품제작인증) 등 필수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 대상을 항공산업 진입 희망 기업까지 확대해, 초기 진입 부담을 낮추고 업계 진출 기회를 넓혔다. 참여기업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 품질 기준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진입 및 국내외 MRO(정비·보수·분해조립)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TP는 앞으로도 항공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이 항공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의 공익적 역할을 보장하기 위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충북 도내 거주하고, 농어업인경영체 등록을 1년 이상 유지한 농가 경영주다. 다만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최근 3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최근 1년 내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역병 예방법·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분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60만 원이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증평행복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되며, 카드 미발급 농가는 증평사랑상품권으로 대체 지급된다. 특히 이번 수당은 정책발행분으로 구분돼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증평형 행복일터 고용안정 플러스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채용 확대보다 기존 인력의 이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기근속을 기반으로 조직 안정성을 높이고, 복지 지원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 중소기업으로, 5월 1일 기준 전체 인력의 20% 이상이 7년 이상 근속자여야 한다. 근로자는 해당 기업에서 7년 이상 재직 중이고 충북 도내에 거주해야 장기근속장려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지급된다. 기업에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채용 인원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복지지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근로자에게는 기업당 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장기근속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업은 지원금을 활용해 건강검진, 교육훈련, 단체보험,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