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살고 싶고 오고 싶은 경제활력 도시 광산 조성’을 목표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골목상권 회복 △지역경제 선순환 등 3개 방향에 맞춰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소비촉진 등 3대 분야 11개 사업이다. 지원사업에는 찾아가는 금융상담, 소상공인 특례보증, 상점가 활성화 지원, 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소상공인 지원은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의 성장·회복을 위한 교육·상담과 함께 △소상공인연합회 광산구지부 운영 지원 △소상공인특례보증 대출 및 이자 지원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지원 정보 알림 채널 운영 등이다.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현재 광산구에는 2026년 3월 24일 기준으로 139개소의 골목형 상점가와 7,105개소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1분기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편익사업 등 시설비’ 예산 169억 원(539개 사업)을 1분기 내 50% 이상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과 원자재 비용 상승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기 침체를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재정의 신속 집행을 더욱 강화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서민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속집행의 주요 대상은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 ▲마을회관 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특히, 영농 환경 개선과 통행 불편 해소, 공동이용시설 기능 보강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해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연초부터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긴급입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경계와 지목 등을 바로잡기 위해 국비 43억 원을 확보하고, 92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사업지구 내 1만 9,565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24일에는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87개 사업지구를 지정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지구 지정은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시군에서는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하며 주민 동의를 확보해 왔다. 고성군 대가면 금산2지구 정광수 이장은 “우리 마을은 현실 경계와 지적도 경계가 달라 불편이 컸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분쟁이 줄고 재산권 행사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본부와 민간 측량업체에 현장 측량 과정에서 토지 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사업’ 연차평가에서 동남권(경남·부산·울산)이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비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SW) 신기술 교육을 제공해 지역 특화산업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128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174%인 5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경남은 동남권 국비 인센티브 4억 원 가운데 7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총 2,493명의 지역인재를 양성했다. 특히, AI 분야 수강생은 2023년 218명에서 2025년 390명으로 2년 만에 약 79% 증가해 SW·AI 교육에 대한 지역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교육과정도 기존 AI·블록체인 중심에서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네트워크 등 5개 핵심 분야로 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4일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신한에이텍(주), 에이지로보틱스(주), 넥스트웹(주)과 ‘경상남도 디지털 농업 기술 공동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 혁신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단순한 기술 보급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연구 초기부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경남 농업 환경에 맞는 디지털 농업 기술을 설계·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디지털 농업 연구과제 공동 발굴 및 원천기술 개발 △농업기술원 내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시제품 실증 및 기술 고도화 △민관 연구 인력 상호 파견 및 현장 밀착형 기술 자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농작물 생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한에이텍(주)의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제어 △에이지로보틱스(주)의 자율주행 로봇 △넥스트웹(주)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기술을 연계해 ‘경남형 디지털 농업 통합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 제어의 자동화, 작업 공정의 로봇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이 재직자 대상 ‘일일 드론 항공영상 촬영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액 국비로 무료 진행되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은 3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 및 실내비행장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관련 법규 ▲비행 원리 및 기상 이해 ▲촬영 계획 및 비행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접수 마감은 3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종상 단장은 “드론은 미디어뿐 아니라 건설,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될 수 있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재직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은 드론과 AI에 관련 다양한 교육을 국비로 무료 운영 중이며, 고양 시민을 비롯한 수도권의 재직자들이 선착순으로 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시는 총 8천만 원 규모의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두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비투비(B2B) 계정 구입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3개 분야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는 알리바바, 글로벌소시스 등 글로벌 플랫폼 계정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 SNS 마케팅은 구글, 유튜브, 웨이보 등 글로벌 채널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카탈로그, 홈페이지, 홍보동영상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분야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와 해외 SNS 마케팅은 총 소요비용의 100%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총 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과 기항 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대를 위해 대만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대만 대표 컨테이너 선사인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선사 최고경영자를 만나 선사별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TS라인스 투홍린(涂鴻麟) 총경리와 면담을 갖고, 올해 1월 신규 개설된 인천–동남아 서비스(KCI)를 계기로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와 연계한 안정적인 화물 창출 및 상호 물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논의했다. 이어 이사장은 에버그린 장옌이(張衍義) 동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오는 2028년 준공예정인 인천신항 1-2단계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대형선 수용 능력 확대와 항만 인프라 개선 계획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원양항로 신규선대 유치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에버그린이 대만 선사 중 인천항 물동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또한, 인천항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통영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과 23일 양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작업 안전리더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 고용 농업경영주를 위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수사항과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업인 업무상 재해 및 작업성 질환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농촌진흥청, 통영소방서, 경남농업기술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과 사례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제공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안전수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농작업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