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9일 ‘도두동·조천읍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부터 민생경제까지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V2G 실증사업* 현장’을 찾아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인 V2G 서비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산불 확산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숲의 경관과 생태적 기능이 개선된 성과를 확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옵서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현황을 살피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제주시 1호 골목형상점가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홍성민)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37명의 제6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 및 교육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 등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경제산업·복지환경·건설도시·청년위원회 5개 분야별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효율적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의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은 ▲개발 ▲사업화 ▲ 마케팅 등 제품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업당 최대 1,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홍보까지 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참여기업 5개사는 매출 2억 5천만원, 지식재산권 획득, 신규고용 3건의 실적을 창출하며, 화성시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에 대한 실효성을 입증했다.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에 소재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이 기술 개발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여, 고용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자생적 성장구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등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18개 협력기관의 연구개발장비를 사용할 때 기업당 장비사용 수수료의 60%까지(월 150만 원, 연 300만 원 한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6년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398개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753건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인증획득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9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연구장비지원시스템 또는 협력기관 누리집을 통해 장비 사용을 신청한 뒤 사용료를 납부하고,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3.9.일(한국시각 기준) 한국은행과 스위스 중앙은행은 스위스 바젤에서 스위스프랑/원 통화스왑 계약을 갱신했다. 금번 통화스왑계약 갱신에 따라 양국 중앙은행은 100억 스위스프랑(기존과 동일) / 18.5조원까지 상호 자금지원이 가능하며, 양국 간 통화스왑계약은 금융협력 강화 및 금융시장 기능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기존과 동일한 5년(2026년 3.1일 ~ 2031년 3.1일)이다. 스위스는 핵심 기축통화국으로서, 금번 통화스왑 갱신으로 금융위기시 활용가능한 우리나라의 외환부문 안전판(safety net)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한국농수산대학교는 3월 9일 오전 11시 한농대 본관에서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국제농업교육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농대와 진흥원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제농업교육 협력, 한농대 외국인 유학생 교육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1. 한농대 개발도상국 우수 학생 선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2. 한농대 개발도상국 유학생 교육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3. 국제농업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4. 기타 양 기관의 국제농업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 수행 등 한편, 한농대는 2024년부터 개발도상국의 유학생을 선발하여 교육하고 있으며, 현재는 라오스, 베트남, 탄자니아, 케냐 등의 유학생 7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한농대에서는 개발도상국 유학생 선발, 교육 및 역량강화 등을 위해 진흥원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의 우수 학생 선발과 교육 등 국제농업교육 사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국제농업교육 사업 추진 및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수산 1번지’ 통영에서 도지사 주재로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후변화와 어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3월 23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에게 육・해상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경남이 굴 생산 전국 최고 지역으로서, 수산물 수출에서도 상위권 위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굴 양식 어업인과 중도매인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요즘 수산업계가 기후 변화에 따른 고수온 문제와 고령화, 환경 문제, 판로 문제 등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경남 수산 발전을 위해 도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하나은행(부행장 이동열),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와 손잡고 ‘세종사랑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사랑카드 출시를 통해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른 기금 조성 ▲조성 재원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세종시민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을 비롯한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세종사랑카드 사용 금액의 0.1%와 시민이 카드결제 계좌로 지정한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별도의 기금을 조성한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재원으로 활용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 30억 달러(한화 약 4조 5천억 원)를 달성한 가운데, 도내 수출 확대에 기여한 민간 인사를 격려하기 위해 3월 9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수출업무 유공 특별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 수출 실적은 2023년 27억 달러, 2024년 29억 달러, 2025년 30억 달러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특히 수출 품목은 의료기기‧면류‧의약품‧전선‧화장품‧자동차 부품 등으로 재편됐으며, 수출시장 또한 미국‧중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대만·베트남·인도·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 확대되며 신흥 시장 중심으로 수출 외연을 넓혀 왔다. 이날 포상 대상자는 김운태(KOTRA 강원지원본부장), 홍승범(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 등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수출 기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진태 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KOTRA 강원지원본부는 찾아가는 관세대응 설명회, 강원바이오엑스포 투자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으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중소기업 수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