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생거진천 쌀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고 범군민 소비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우선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원 1인당 1포 이상 구매하기’를 권장하며 솔선수범에 나섰다. 또한, 관내 관계기관,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이나 각종 시상품을 생거진천 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생거진천 쌀은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재배돼 쌀알이 투명하고 밥맛과 찰기가 탁월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 대통령상과 대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2022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1위 등 국내외 평가에서 도 독보적인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군은 이번 운동 기간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위문 시에도 생거진천 쌀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채희재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고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토지는 시민의 삶과 재산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자산으로, 영천시는 토지정보를 정확히 관리하고 공정한 부동산 질서를 확립하는 지적행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나아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적측량을 비롯해 공간정보 구축, 도로명주소, 부동산 행정, 지적재조사 등 토지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선진 지적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준마도약(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의 정신으로 △현장 중심 지적민원 해결 △정보 접근성 향상 △디지털 기반 지적행정 고도화를 3대 추진 축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적행정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 수상 성과로 증명한 ‘전국 선도 지적행정’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 주관 각종 평가와 경진대회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지적행정 분야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민 재산권 보호부터 디지털 국토정보 구축까지,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성과가 대외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3억 달러(잠정치)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3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은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제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 밖에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EU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일본은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고, 2위 국가인 중국은 내수 경기 침체에도 18.0%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미국 수출은 2025년 4월부터 부과된 상호관세에도 불구하고 9.0% 증가했으며, 고부가가치 식품인 조미김을 중심으로 참치, 굴 등 품목이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3위 국가를 유지했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에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 등을 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5일 오후, 서울 에이티(aT) 센터에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수출 지원기관, 할랄식품 인증기관, 수출기업과 함께 제1차 '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케이(K)-푸드의 글로벌 할랄식품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할랄 협의체에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외에도 할랄 인증기관, 협회, 수출기업이 참여하며, 향후 할랄식품 수출 촉진을 위한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다섯 번 째 전략이었던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 전략(Expand global market reach)’에 대해 할랄 협의체 등의 지원체계를 비롯하여 인증 비용 부담 완화, 해외 물류 인프라 확충,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글로벌 식품안전규제 정보시스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시는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고품질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174억 5,400만 원 규모로 ‘2026년 FTA기금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10월 감귤 비가림하우스 등 15개 사업에 733농가가 신청(174억 5,400만 원·261.7ha·시설·장비 60대)했고, FTA기금사업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전원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본격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주시는 6개 사업 추진과 예산 배분, 사업관리 및 지도·감독 등 사업을 총괄하고, 농·감협에서는 9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FTA기금 고품질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총사업비 205억 2,800만 원을 투입해 감귤 비가림하우스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따른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중심의 품질 혁신이 필요하다”며, “FTA기금 사업을 통해 우리 입맛에 맞는 고품질 감귤 생산 확대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시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올 한 해 총 153억 원을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디지털 마케팅 지원, 고용보험료 및 출산급여 지원, 소상공인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서는 사회보험료 지원, 일자리 창출, 시설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를 확대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의 참여를 유도하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착한가격업소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노후 시설 개선, 주차환경 정비 등에 총 67억 원을 투입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장경영지원 및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설 명절 장보기 기획전 ‘설 준비요? 네, 고흥몰이요’를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설을 앞두고 가정에서 필요한 명절 장보기 수요에 맞춘 행사로, 제수 준비와 명절 식탁에 활용되는 농수특산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 입점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주요 품목은 고흥산 쌀을 비롯해 수산물, 건어물, 김, 나물류, 가공식품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실속형 식재료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미리 장을 볼 수 있도록 품목 구성과 할인 혜택에 중점을 뒀다. 고흥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선물 중심이 아닌 실제 설 준비에 필요한 장보기 중심 행사”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갖춘 고흥 농수특산물을 통해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설 선물 상품을 중심으로 한 별도의 기획전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명절 수요에 맞춘 맞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양시가 광양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홍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제3기 '광양시 G-관광마케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SNS 채널을 운영하며 사진·숏폼·릴스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문화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거주지와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팔로워 수 2,000명 이상인 지원자는 우대한다. 신청은 현재 접수 중으로, 1월 30일까지 광양시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영향력과 전문성, 활동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중 마케터를 최종 선정하고, 결과를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하는 한편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선발된 G-관광마케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1건 이상의 광양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게 된다.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 축제, 먹거리 등을 직접 취재·홍보하며, 시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항만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양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터미널과 LNG 벙커링 시설을 모두 갖춘 항만으로, LNG·원유·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집적된 국가 핵심 산업항만이다. 또한 광양항은 컨테이너,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벌크화물까지 거의 모든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항만으로,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와 함께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