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0일 화성특례시 승격에 발맞춰 '투자유치 30조 달성·화성경제자유구역 지정·화성 국가무역항 신설' 등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공약을 발표했다. ▲화성특례시의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공약을 발표한 정명근 예비후보 정 후보는 4년 전 투자유치 20조 원 달성을 공약으로 내세워 실제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이번에는 목표를 30조 원으로 높이고, 핵심 전략산업(미래차·반도체·제약·바이오) 중심의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력 후보지는 시화호 서측지구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미래첨단산업의 동북아 허브로 도약하고 외자유치를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화성 국가무역항 신설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우정미래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등의 물류 수출 전진기지로 항만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남양호 준설토로 인접한 남양만을 매립해 495만㎡ 규모의 산업단지와 수출항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이 같은 공약들이 실현되면 2040년 화성시 인구가 154만 명을 넘어서고,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2026년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보수정당인 새누리당부터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정당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10년 넘게 화성을 지켜온 인물이다. 그는 “정당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시민과의 약속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며 “끝까지 지역을 지켜온 책임감으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고 했다. 석 예비후보는 현재 화성시의 구조적 문제를 교통 인프라 부족, 권역 간 발전 속도 차이, 시민 체감도가 낮은 행정으로 짚었다. 그러면서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간극을 줄이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 “출퇴근 시간의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다. 시민의 하루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문제다.” 이어 “24시간 교통상황실 구축과 광역교통망 조기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도시 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속도의 차이가 만든 구조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 2026년 4월 8일 - 화성시기업인연합회(회장 이경섭) 회원 20여 명은 8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정명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화성시기업인연합회와 경기도의회 김태형·김회철·박진영·이진형 도의원과 화성시의회 위영란·유재호·장철규·정은경 시의원이 정명근 예비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기업인들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정명근 시장은 재임 중 기업 친화 정책으로 화성을 경쟁력과 잠재력 넘치는 도시로 이끌었다. 역대 시장 중 가장 활력이 넘치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기업 경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지지 이유를 밝힌 뒤 "기업도시답게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해서 유지해 주시고 일부 개선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기업인들은 또 "정 시장의 기업 사랑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85%에 달하는 중소기업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화성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기업인들이 보다 더 유리한 환경에서 기업 활동에 전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수원의 심장부인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 "행정 기준은 진영 아닌 유능… 공약 추진율 93.7%로 실력 입증" 이 시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지방정부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 수원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한 성적표가 제 진심이자 증거"라고 밝혔다. 특히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수십 년간 멈춰 있던 숙원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린 점을 언급하며 "안 된다고 포기했던 일들을 도시계획의 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정부·국회와의 강력한 연결을 바탕으로 오산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지금 수도권 남부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도가 그려지고 있지만, 오산은 중요한 기로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오산은 훨씬 더 위대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교3지구(1~3지구 통합 약 17만 인구 규모), 운암뜰 개발, 분당선 연장, GTX-C 오산역 정차 등을 언급하며 “지금 이 순간의 결정이 오산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진단했다. 최 예비후보는 “분당선 연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도 오르지 못했고, 세교3지구는 철도망 없이 추진될 경우 심각한 교통 문제가 우려된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앙 연결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직접 설득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글로벌 AI 도시 도약 ▲교통 혁신 ▲세교3지구 조기 추진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운암뜰을 단순 개발이 아닌 글로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 2026년 4월 7일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미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집 처우 개선에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미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정명근 예비후보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정명근 예비후보께서 재임 중 외국인 아동 지원을 비롯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에어컨 클리닉 사업 등 건강한 보육 환경에 힘써 주셔 감사드린다"면서 "706개 국공립·사립·가정 어린이집에서 5천600여 명이 영유아를 돌보고 있으나 처우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보육 교직원의 명절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조리사 인건비 등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장애 영유아의 경우 개별화된 돌봄과 전문적인 지원이 요구되어 교사의 업무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현재 인력으로는 장애 영유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늦은 시간까지 교사의 일대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많은 만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이 확정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비용제한액 공고(사진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선거비용제한액을 공고하며, 각 지역별로 상이한 금액을 제시했다. 경기도지사 선거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은 49억 4천 5백만 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평균 15억 8천 7백만 원에 3배를 넘는 금액이다. 반면, 세종특별자치시장선거는 3억 8천 9백만 원으로 가장 낮은 금액을 보였다. 이번 선거비용제한액은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따라 조정되며,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 산정비율(8.3%)이 적용된다. 또한,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하여 최종적으로 산정된다. 기초단체장 선거의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은 1억 8천 4백만 원으로, 수원시장선거가 4억 6천 4백만 원으로 가장 높은 반면, 울릉군수선거는 1억 9백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방의회의원 선거의 경우, 지역구 광역의원선거의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은 5천 6백만 원, 지역구 기초의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6일 송진영 예비후보가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후보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과 신뢰받는 시정을 통해 오산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오산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으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디고 행정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송 후보는 시민 중심의 혁신을 통해 오산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송진영 개혁 신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뉴스다) 그는 오산의 현실을 바로잡고 지역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10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은 도시의 미래라는 믿음 아래,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송 후보는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이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배우자 이선희 여사가 두 번째 선거운동을 맞아 시민들과의 현장 소회와 함께 '폴더 인사'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이선희 여사 이선희 여사는 "첫 번째 선거는 절실함 하나로 뛰었다면, 이번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체계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면 '지난 4년 동안 화성이 발전하고 있다'는 말씀을 직접 들을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님의 시정 답변을 듣고 감동했다며 재선을 응원하는 시민들이 이번에는 더 많아졌다"며 "작은 것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는 모습에 감사하다는 이야기 를 들을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뭉클하다"고 전했다. 특히 정명근 예비후보의 상징처럼 자리 잡은 '90도 인사'에 대해 이 여사는 "선거 때만 보여주는 행동이 아니라 처음 출마 당시 시민들과 스스로에게 한 약속이었다"며 "당선 후에도 '이제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그게 제가 안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 마음을 4년 임기 내내 지켜오면서 이제는 하지 않으면 오히려 어색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습관이 됐다"며 "감사함과 간절함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