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수원고법의 아리셀 참사 2심 판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아리셀 참사 2심 판결 관련 입장 발표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사진제공 =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 정명근 후보는 "이번 판결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살리기에 부족한 결과"라며 "희생된 노동자와 유가족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중대재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사법적 처벌과 함께 기업 스스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제도적 지원과 인센티브도 병행돼야 한다"며 "처벌 일변도의 접근보다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전 투자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명근 후보는 "앞으로 지역 내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노동자·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참사를 계기로 산업안전 지킴이 를 발족하고 노사협력과와 산업안전본부 등을 신설해 더는 일하다 죽는 노동자가 없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환경·도시 품질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크기보다 ‘살기 좋은가’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화성을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빠른 도시 성장 속에서 생활 인프라와 환경 관리가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면서 공원, 녹지, 생활환경의 체감 만족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커졌지만 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은 아직 그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제는 도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좋은 도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집 앞에서 느껴지는 것”이라며 “공원, 거리, 공기, 생활환경이 바뀌어야 시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환경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며 “눈으로 확인되고 몸으로 느껴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원 하나, 거리 하나가 시민의 삶의 만족도를 바꾼다”며 “일상의 공간을 바꾸는 것이 가장 강력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환경·도시 정책의 방향에 대해 “개발과 보존을 대립으로 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며, 수도권 본선 후보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다짐을 새롭게 했다. 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며,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참배에는 추미애, 정원오, 박찬대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은 많은 국민께서 가장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대통령으로 기억된다"며, 그의 삶과 철학이 여전히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권위보다 원칙을, 특권보다 상식을, 갈등보다 통합을 선택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가치가 오늘날 대한민국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 국민통합의 길을 열고,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은 오늘 대한민국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심어놓은 복지와 균형발전, 지방분권, 검찰 개혁 등의 씨앗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가치로 자라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화성형 의료 인프라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아플 때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것, 그게 도시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며 “의료 공백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을 넘어선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종합병원과 응급의료 인프라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응급 상황 시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의료 불안이 큰 상황이며 최근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의료원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확정하고, AI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을 본격화 하며 2026년 1월 LH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2035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하고 있지만, 화성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를 감안할 때 의료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석 예비후보는 “동탄 지역만 보더라도 거주 인구 대비 종합병원은 최소 1곳 이상 추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특정 지역에 의료가 집중되는 구조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효행구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화성시동탄아르딤 복지관을 방문, 복지관의 이용기간을 늘리고 대상을 확대할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언어치료를 받기 위해 지금 신청하면 80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수 없다"며 이같이 밝힌 뒤 예산과 인력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장애인 치료 프로그램 등의 대기시간을 낮추기 위한 인력과 예산 확보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장애인 부모 및 가족들과 격식 없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복지관 시설 전체를 일일이 확인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행정이나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약에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돌봄의 연속성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아르딤 관계자들은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시설 혜택을 받지 못하고 대기하는 등 안타깝다"면서 "이용기간도 현행 보다 늘리고 인력 확충으로 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화성시 체육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 체육회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시 종목별 단체장, 장애인 체육관계자, 생활체육인, 경기도 체육관계자, 스포츠 클럽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후보는 "대한민국 1등 도시답게 체육도 도민체전 4연패를 이루는 등 지속 가능한 체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화성시 체육회관 건립이 시급하다"면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체육회 운영과 함께 회관 건립으로 체육인들이 한 곳에서 행정업무까지 볼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화성시는 내년도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이 열리는 주 개최지로서 시민 모두가 만족스런 전국체전을 즐길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국 17개 시도가 윤번제로 개최하는 전국체전이고, 도내 31개 시군을 감안하면 앞으로 527년 후에나 화성에서 전국체전 주 개최지를 유치할수 있다. 우리 생애 다시 보기 어려운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체육인 여러분들과 함께 벤치마킹해 내년도 대회를 차질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17일 이전 예정인 서울경마공원(과천경마장)을 화옹지구 4공구로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화옹호 화옹지구 계획지 과천경마장 이전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주택공급 정책에 따른 것으로, 현재 경기도 내 시흥·고양·안산·포천·동두천·파주·양주 등 8개 자치단체가 유치전에 나선 상황이다. 경마장을 화성으로 유치할 경우 500억 원대 세수 확보,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연간 420만 명의 방문객 유입에 따른 관광 활성화 등 서부권 경제 발전과 동서 균형 발전의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 정 후보는 여기에 화성국제테마파크·해양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 제부도 관광명소화 등과 연계해 서부권을 글로벌 관광특구로 지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화옹지구 4공구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 등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고,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 중이다.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어 최적지로 꼽힌다. 정명근 후보는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는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생애주기 맞춤 정책’을 세 번째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석 예비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시대”라며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미래를 키우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는 젊은 인구 유입이 많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돌봄 공백과 교육·보육 인프라 부족에 대한 체감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석 예비후보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이를 맡길 곳, 안심하고 키울 환경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아이를 키우는 일이 ‘버티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하루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등원, 출근, 하원, 퇴근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돌봄 공백은 곧 부모의 불안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석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가장 큰 불안 요소 중 하나로 ‘소아 의료 공백’을 지목했다. “아이들이 아플 때 믿고 갈 수 있는 병원이 가까이에 없다는 것이 부모들에게 가장 큰 불안”이라며 “야간이나 응급 상황에서 병원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송진영 개혁신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가 17일 오산시 언론 조례의 부당함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시의 언론 관련 예산 운용 조례에 대한 대법원의 소송 지연이 시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며,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법원에서 조례안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의 홍보 활동은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송 후보는 이 조례가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장의 예산 편성 및 집행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상위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으며,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독소조항을 포함하고 있어 법적 타당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례의 특정 조항이 언론 자유를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특정 언론사에 대한 광고 제한은 정론직필의 가치를 훼손하며, 언론을 길들이기 위한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는 언론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민주적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간주된다. 송 후보는 인터넷 언론에 대한 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