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3월 27일,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번 등록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한 의도로, 정 시장은 "오직 실력과 진심으로 당당히 평가받을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으로 재선 가도에 시동을 걸었다 정명근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오늘부터 시장으로서의 직무는 잠시 멈추지만, 화성을 향한 저의 진심은 더 뜨겁게 달릴 것"이라며 재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오는 4월에 있을 당내 경선에서 '원팀 정신'을 최우선으로 내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은 화성의 비전을 더 분명히 세우고 더 큰 승리를 준비하는 단단한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누가 후보로 선택받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화성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민주당의 실력과 품격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선 후에는 하나로 뭉치는 '원팀'으로서 본선 압승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오늘(25일), 향후 10일간 순차적으로 발표할 정책 비전의 첫 번째로 ‘자립·성장도시 화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에서 번 돈이, 다시 화성에 남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금까지의 성장 방식은 분명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그 과실이 시민과 지역에 충분히 돌아갔는지는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성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도시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제는 성장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화성의 예산이 화성의 기업을 키우고, 화성의 기업이 화성의 일자리를 만들며, 그 일자리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돈이 도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분야와의 연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동탄 트램의 조속한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트램은 더 이상 지연의 상징이 아니라 실행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며 “화성 어디에서도 차 없이는 이동이 어려운 도시가 아니라, 대중교통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및 비전 선포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위한 기자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공약 및 비전 발표 모습 이날 간담회는 개회 및 묵념을 시작으로 후보자 인사말, 공약·비전 발표, 기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1시간 동안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후보와 언론 간 충분한 소통이 이뤄졌다. 진 예비후보는 “지금의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에 따른 과제도 분명하다”며 “검토에 머무르는 행정이 아니라, 결단하고 실행하는 행정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 교통, 복지, 교육, 문화, 균형, 안전’ 등 7대 핵심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분야별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관내 기업 우선 선택제’ 도입을 통해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 트램 등 동서 교통망을 촘촘히 확충해 화성 어디서든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초등 단계부터 진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의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를 계기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시민 교통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화성특례시 예비후보 진석범 진 예비후보는 “화성이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읍, 새솔동, 송산면, 마도면 등 서부권에서 추진되는 자율주행 기반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은 시민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미래 기술이 발전하는 것과 별개로 시민들은 여전히 출퇴근 교통 혼잡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미래 비전과 함께 현재의 교통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진 예비후보는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서부권 교통난 해소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실증이 시민 생활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철저한 관제 시스템과 보행자 보호 대책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화성을 시민이 체감하는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서부권 경전철 추진, 출퇴근 맞춤형 광역버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토요일(21일), 공약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정책 행보를 본격화했다. ▲진석범 정책 자문단 임명식 모습 이번 자문단 결성은 진석범 예비후보가 강조해 온 ‘시민 중심 실용주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문단은 후보의 공약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전문가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이선우 정책자문단장은 축사에서 “단순 이론에 머물지 않고, 후보의 실용주의를 뒷받침해 화성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실행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서울의 1.4배 면적에 주거지역과 산업도시, 도농복합 지역이 공존하는 화성에는 각 분야의 특수성을 꿰뚫는 ‘일하는 자문단’이 필수적”이라며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자문단은 반도체, 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부터 경제, 복지, 돌봄까지 화성시 발전에 필요한 핵심 분야 전문가 24인으로 구성됐다. 캠프 관계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 참여로 깊이가 강화되었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준호 국회의원 한 의원은 “백지화라면서요, 근데 이제 와서 환영? 원희룡 씨, 사과와 수사가 먼저입니다”라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누가 중단시켰습니까. 누가 백지화를 선언했습니까”라고 꼬집었다. 이어 “2023년 7월, 윤석열·김건희 라인의 최전선에 섰던 바로 당신입니다”라며 “그런데 이제 와서 환영입니까. 유체이탈식 주장, 너무 뻔뻔합니다”라고 비판했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되자 “가짜뉴스 프레임을 막을 수 없다”며 노선 검토를 포함해 사업 자체를 전면 중단하고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청탁과 특혜는 없다”며 장관직과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결정으로 사업은 장기간 멈췄고, 주민 불안과 피해가 이어졌다. 그럼에도 원 전 장관은 최근 “늦었지만 환영한다”며 “민주당이 의혹만 제기하며 사업을 지연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의혹은 사법절차에서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전면 중단과 백지화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오준환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0일 국민의힘 중앙당을 방문해 고양시장 후보 공천심사 결과에 대한 재심청구서를 공식 제출했다. 오 후보는 이번 공천 결과와 관련해 “민심과 여론조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며 “공천심사 과정에 중대한 오류가 있다”고 밝혔다. ▲오준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중앙당을 방문해 재심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 “여론은 이미 양자구도… 민심과 동떨어진 결정” 오 후보는 최근 다수 언론 여론조사를 근거로, 고양시장 선거 구도가 이동환 현 시장과 오준환 후보 간 양자 경쟁 구도로 형성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실제 중부일보와 경기일보 등 주요 조사에서도 두 후보가 지속적으로 1, 2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천 결과는 이러한 흐름과 배치되는 후보 구성을 선택함으로써, 객관적 지표를 반영하지 못한 결정이라는 지적이다. ▶ “이기는 후보 배제… 공천 원칙 훼손” 오 후보는 “공천은 당의 승리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어야 한다”며 “본선 경쟁력이 입증된 후보를 배제한 결정은 결국 선거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국제뉴스) 최원만, 최광묵기자 = 오산시의회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의원이 오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는 "정치는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우리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정치 실현을 다짐했다. ▲오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산시의회 송진영의원(개혁신당) 송 의원은 오산의 정치적 환경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그는 오산의 정치가 편가르기와 줄세우기로 인해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승리를 이끌어낼 것이라 확신하며, 오산의 10대 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두 번째로는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 오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 번째로는 사통팔달 교통문제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송 의원은 예산의 투명성을 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자료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