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5월 7일 [음력 3월 29일] 일진: 신미(辛未) 〈쥐띠〉 96, 84년생 아무리 옳은 일이라 생각해도 내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것이 필요하다. 72년생 만족하지 않더라도 인내심으로 참고 견뎌야 한다. 60년생 기분 내키는 대로 지출하다가는 후일에 크게 후회하게 된다. 48, 36년생 장거리 여행은 피하라.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다시 도돌이표가 되기 쉽다.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라. 73년생 실속도 없는 일로 이리저리 다니니 심신만 고달프다. 61년생 감수성이 예민해진다. 깊은 생각에 빠져들기도 하고 쉬 눈물을 흘리게 된다. 49, 37년생 감기 등 호흡기질환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쉽게 좌절하거나 체념하지 말고 끈기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74년생 윗사람에게서 인정은 받지만 아랫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불평불만이 쌓이게 할 수 있다. 62년생 평소 베풀었던 음덕이 복이 되어 돌아온다. 50, 38년생 주위 사람의 의견을 하나로 모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휘발류 제일 싼 주유소 1,659원 (주)한영 경기서부지점 ▲화성시 경 유 제일 싼 주유소 1,489원 (주)한영 경기서부지점 ▲화성시 L P G 제일 싼 주유소 852원 SK 행복충전 조암충전소 ▲자료출처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5월 6일 [음력 3월 28일] 일진: 경오(庚午) 〈쥐띠〉 96, 84년생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도 머뭇거리다가는 놓칠 수 있다. 72년생 자신의 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큰 실수 없이 잘 지나가게 된다. 60, 48년생 쉽게 흥분하지 마라. 차분하고 냉정하게 일 처리를 해야 한다. 36년생 장단을 맞춰주지 않는 사람 때문에 기운이 빠지고 지친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45 〈소띠〉 97, 85년생 상대로 인해서 흔들리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 있다. 73년생 괜한 헛소문에 휩쓸리지 말고 먼저 확인부터 해보라. 61년생 더 급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라. 일의 순서를 생각해서 해야 한다. 49, 37년생 의견충돌이 일어날 수 있으니 상대의 의중을 잘 살펴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사귀고 싶은 사람과의 교제를 시작하게 된다. 74년생 탈바꿈을 할 때다. 환경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과 계획에 도전해보라. 62년생 모든 여건이 안정세로 들어가면서 정신적으로 환경적으로 차분한 상태가 된다. 50, 38년생 내 맘을 꼭 알아서 해주는 사람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휘발류 제일 싼 주유소 1,659원 (주)한영 경기서부지점 ▲화성시 경 유 제일 싼 주유소 1,489원 (주)한영 경기서부지점 ▲화성시 L P G 제일 싼 주유소 852원 SK 행복충전 조암충전소▲자료출처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공주시는 4일 석장리박물관 방문자센터에서 석장리박물관 국제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석장리박물관을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구석기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은 공주 석장리박물관과 독일 네안데르탈 박물관, 유럽 구석기 네트워크 사무국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네안데르탈 박물관 소속 안나 리터스, 유럽 구석기 네트워크 사무국 카트린 히에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석기 문화에 대한 연구,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실무 논의도 진행했다. 특히, 석장리박물관이 주관하는 사진전에 유럽 구석기 네트워크 사무국에서는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네안데르탈 박물관이 주관하는 ‘뮤지엄페스타’에 석장리박물관이 참가하기로 했다. 또한, 아시아와 한국의 구석기 문화와 박물관 활성화를 공유하는 공동 저서 ‘세계 구석기 문화와 박물관’을 제작하기로 했으며 석장리 세계구석기공원 조성 사업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나아가 석장리박물관이 향후 아시아 구석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동시가 개최한 ‘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에서, 다양한 민속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5월 3일(금)에는 안동저전동농요보존회가 주관하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제2호 ‘안동저전동농요’ 공연이 펼쳐졌다. 안동저전동농요는 뿌리기, 매기, 거두기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논농사 현장에서 마을의 농민 집단이 불렀던 농업노동요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물 푸는 소리 △집터다지는 소리 △모찌기소리 △모심기소리 △애벌논매기소리 △두벌논매기소리 △보리타작소리 △달게소리의 순서로 공연이 진행됐다. 5월 4일(토)에는 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 정기발표공연이 열렸다. 차전놀이의 유래는 현재 안동인 고창성에서 벌어진 고창전투가 배경이다. 후백제의 견훤군과 고려의 왕건군이 고창성 일대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일 때 김선평, 권행, 장길 세 사람이 주민들을 이끌고 왕건군에 가담해 큰 공을 세웠다. 이후 고을 사람들이 전쟁의 승리와 평화를 기념하는 행위를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다. 동채와 동채를 서로 맞닿게 해, 상대방의 동채의 앞머리를 땅에 닿게 하거나 상대방의 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4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4일 그 화려한 막을 열고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7시 문정둔치 주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1천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겼다. 개막식에 이어 영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드론쇼는 신바람 난 선비와 소수서원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보여줘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진 축하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개막 첫날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 고유제에서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이어진 전국팔도 선비퍼레이드에는 500여 명의 퍼레이드 참가단과 시민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서 출발한 퍼레이드단은 취타대를 시작으로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한 선비복장으로 참여한 다양한 참가팀과 읍면동, 외국인 행렬 등이 신명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며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흘간 진행되는 축제는 방문객들이 선비가 되어 △선비촌 일상재현을 통한 플래시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한국미술협회 증평군지부(지부장 이민숙)는 지난 4일 독서왕 김득신 문학관에서 ‘증평미술협회 정기전&작가 초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김득신 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기획됐다. 1부 회원 정기전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창립전에 이어 올해 2번째를 맞이하는 정기전이며 회원 20명이 4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한국화 신대현·이동우 작가 △서양화 박성덕·연제호·이강석·이민숙·이상신 작가 △민화 권명옥·봉대숙·신은화·이정순·주현홍·한상혜·황송희 작가 △공예 김가영·박종현·장기영·조준경 작가 △수채화 이종은 작가다. 또한, 충북대학교 미술과 명예교수인 홍병학 작가(운보미술관장), 前강동대학교 교수 이돈희 작가, 제27회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대통령상 수상 故황찬배 작가의 작품이 찬조 출품됐다. 2부는 올해의 작가 초대전이다. 먼저 조준경 작가의 공예 작품이 6월 2일부터 15일까지 전시된다.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달팽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조복임)가 주관한 ‘2024년 아산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가 4일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장은 40여개의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가는 곳곳마다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 디즈니OST부터 아이들이 직접 꾸미는 공연마당 자연유치원 어린이들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기념 퍼포먼스 ▲디즈니OST ▲점핑 등 어린이의 취향을 저격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디즈니 의상을 입은 ‘디즈니OST 공연팀’은 아이들이 함께 부를수 있는 노래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부스에서는 ▲드론축구 ▲VR체험 ▲코딩로봇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드론을 처음 경험해보는 아이들도 부스 운영진의 안내에 따라 신나게 드론을 날렸다. 만들기 부스는 ▲그립톡만들기 ▲카네이션만들기 ▲키링 ▲손수건 만들기 등 아이들이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연령별로 운영되는 대형 에어바운스도 어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 동구는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4년 제7회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대성황을 이뤘다. ‘꿈을 주는 동구, 꿈을 꾸는 아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보글보글 버블 매직쇼, 어린이 장기자랑, 풍선아트쇼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마당,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한 체험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방문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이자 동구를 짊어지고 나아갈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어린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동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