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민충정공 동상 제막식
민충정공 동상 제막식 거행.
-종로구 안국동 네거리에서 민충정공 동상 제막식을 거행.
-민의원 의장, 대법원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수많은 시민들 참석.
-청동으로 된 동상 제막식.
-김병로 대법원장의 인사.
-서울시 교육의원회와 민충정공 기념 사업회에서 공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상 제막.
-을사보호 조약체결이 치욕적인 체결이라고 상소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000만 동포에게 고하느라`는 글을 남기고 자살.
-유가족 대표 인사, 조각가 윤효정씨에게 표창장 수여.
출처 : 대한뉴스 제 12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