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박유영 감독, “처음으로 로맨스 연출 도전, 큰 설렘 느껴”... 현규리 작가, “횡령 저지른 은행원 기사에서 영감 받아”

2025.09.12 10:30:17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 82번길 32 등록번호 :경기,아52924 | 등록일자 :2021년 6월 4일 발행인 : 최광묵 | 편집인 : 최광묵 | 전화번호 : 010-6347-3018 Copyright @뉴스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