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뒷심이 갈랐다… 제천에서 펼쳐진 치열한 로드 승부와 아티스틱 열전

강병호·나영서 로드 종목서 값진 동메달… 이태경 아티스틱 4위로 가능성 증명

2025.07.29 17:51:12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 82번길 32 등록번호 :경기,아52924 | 등록일자 :2021년 6월 4일 발행인 : 최광묵 | 편집인 : 최광묵 | 전화번호 : 010-6347-3018 Copyright @뉴스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