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가 공식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오색시장과 ‘제2회 오(Oh)! 해피 장미빛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밀착형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23일 오색시장 장날(매월 3·8일)을 맞아 시장 일원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제32·33대 경기도지사를 지낸 김문수 전 대통령후보도 함께했다. 김 전 후보는 별도의 유세차 연설 없이 ‘걸어서 시민 속으로’ 일정의 일환으로 이 후보와 함께 오색시장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시민 및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김 전 후보는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가 도지사 시절부터 이권재 후보를 잘 알고 있었는데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지역발전만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뚝심 있고 추진력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주당 시장 집권 12년 동안 정체되고 되는 것이 없었던 오산이 지난 4년 동안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힘 있고 일 잘하는 이권재 후보를 재선시장으로 선택해야 오산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권재 후보는 이날 오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는 오산의 역사·문화·교육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정책과 축제 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오산만의 정체성을 살린 품격있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먼저 난립한 행사와 공연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복되거나 보여주기식 행사들은 과감히 통합·조정하고, 시민들이 진정으로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행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만족도와 도시의 문화적 가치”라며 “오산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오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독산성문화제 복원 계획도 발표했다. 그는 “독산성은 오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독산성문화제를 오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오산의 자연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축제 개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송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조 후보 “경기도와 중앙의 힘으로 오산의 미래 더 크게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손을 잡고 오산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용호 후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난 24일 오색시장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오산시민을 위한 미래정책 전달식’을 갖고, 오산의 지도를 바꿀 3대 핵심 정책을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양 후보가 체결한 정책협약은 오산의 경제, 교통, 교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현안들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지원 ▲GTX-C 노선 및 분당선 오산 연장 적극 지원 ▲AI 교육특구 지정 및 돌봄도시 지원 등이다. 우선 양 후보는 오산을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용인, 평택, 화성 등 인근 반도체 거점 도시들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해 오산시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인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 오색시장에서 열린 23일 합동연설회에서 이상복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가 민주당의 공천 과정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오색시장에 열린 국민의힘 합동연설회 모습 그는 "민주당의 공천 과정은 허점투성이이며, 문제가 많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보가 시의원으로 출마한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후보가 어떻게 시정을 감시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이상복 후보는 "이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라고 비유하며, 민주당의 공천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서 "경제는 복지"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들이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상복 후보는 "오산시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무능한 시장 후보와 차별성도 전문성도 없는 시의원 후보들의 문제를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며,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이날 연설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그의 발언에 귀를 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캠프 총괄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후보를 지지하는 이른바 ‘1000인 단톡방’에서 사실과 다른 왜곡 글이 유포됐다”며 “거짓 흑색선전으로 정책선거 분위기를 흐리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캠프 측에 따르면 이달 15일 해당 단체 대화방에는 ‘515억 혈세로 산 땅에 게임방을 짓겠다는 이권재 후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캠프는 “해당 글은 민선8기 오산시가 매입한 세교터미널 부지에 단순한 ‘동네 게임방’ 수준의 시설을 조성하는 것처럼 왜곡해 시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이라며 “이 후보를 혈세를 낭비하는 무책임한 정치인으로 몰아가기 위한 악의적인 허위 비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권재 후보가 언론에 발표한 실제 공약은 세교터미널 조성 계획을 재개하고,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기반 트레이닝센터,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추진, 청년과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복합거점을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캠프는 또 “해당 부지는 민선8기 이전 민주당 시정부 시절부터 10여 년간 방치되며 활용되지 못했던 곳”이라며 “긴축재정을 통해 예산을 아낀 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오산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먼저 전봇대 지중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보행자의 안전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잡한 전선과 전봇대를 정비해 보다 넓고 쾌적한 인도를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거리 간판과 현수막 재정비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광고물과 노후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깔끔하고 질서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가 진정한 선진 도시”라며 “‘안전하고 넓고 깔끔한 보행자 중심 도시 오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대각선횡단보도와 적색잔여시간 신호등 확대 설치 공약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대각선횡단보도는 무단횡단 감소와 신호 준수율 향상, 교통약자 보호 등 다양한 효과가 입증된 정책”이라며 “오산시의 설치 비율이 낮은 만큼 조속한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소상공인과 청년,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오산은 규모는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며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전략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송 후보는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을 위한 ‘오산형 소상공인 지원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전문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경영 컨설팅, 금융 지원,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지원 제도의 복잡한 절차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해 소상공인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존 지원도 중요하지만, 지역 현실에 맞춘 세밀하고 체감형 지원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오산형 지원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송 후보는 지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시민사회단체와 생활밀착형 지역 모임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간담회 형식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현장 중심의 선거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오산지역 아파트 18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대표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민과 함께 쓰는 오산 이야기-모두 12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의 공동 건의서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입주자대표들은 건의서를 통해 ▲분당선 오산대역~세교2·3지구 연장 ▲세교~오산역 BRT 도입 및 광역버스 확충 ▲종합병원 유치 및 응급의료 강화 ▲서부우회도로 조속 완공 ▲학교 신설 ▲초평동 파출소 신설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형 현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권재 후보는 “주민들이 제안한 상당수 사업은 이미 공약 또는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검토·반영 중인 사안”이라며 “공약에 담긴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추가 제안 역시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구호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민 삶을 바꾸는 것은 실행력”이라며 “지금 멈추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연장과 경부선 철도의 단계별 지하화 추진을 핵심으로 하는 ‘교통 도시공간’ 공약을 발표했다. ▲경부선 횡단 가상 그림(사진=이권재 시장후보 선거사무소) 교통 혼잡 해소와 함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형 인프라 사업을 통해 오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오산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와 철도는 교통 인프라이자 동시에 도시를 단절시키는 장벽”이라며 “이제는 이를 지하화해 도시를 하나로 연결하고 새로운 성장 공간으로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연장…“남사까지 연결해 광역 교통 혁신” 공약 핵심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을 기존 양재IC~기흥JCT에서 남사IC까지 연장하는 것이다. 남사 IC까지 연장 포함 전체 사업 길이 42.1km 규모의 4~6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5조 6700억 원(한국도로공사)에 달할 전망이다. 이 후보는 “고속도로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도시 공간을 재구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상부 공간을 시민을 위한 공원과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개혁과 실용정치를 내세운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오산을 찾아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조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오산은 지금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득권 정치가 아닌 시민 중심의 실용행정을 펼칠 인물이 바로 송진영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진영 후보는 시의원 활동을 통해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실행과 결과로 평가받아온 사람”이라며 “젊고 추진력 있는 리더가 오산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영 후보는 “조응천 후보의 응원과 시민 여러분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정쟁이 아닌 민생, 보여주기가 아닌 실천으로 오산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두 후보는 오색시장상인연합회 김주현회장과의 간담회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생존과 시장 활성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세 현장에는 많은 시민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문제 해결, 청년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오산의 미래 비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송 후보 측은 “이번 지원유세는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