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남구립예술단 소년소녀‧오륙도여성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2009년 창단 이후 국내외 합창제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활발한 무대를 선보이며 남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로 자리 잡았다.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은 1970년 ‘남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출발해 2013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됐으며, 합창 페스티벌과 지역 행사,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구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 대상은 ▲소년소녀합창단 :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내 초등학교(2~6학년) 및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오륙도여성합창단 :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의 여성이다. 합창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정기적인 연습 및 공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기초 발성, 음정과 리듬, 무대 표현법 등 합창단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익히게 된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지역 내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남구를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부산남구문화재단(부산시 남구 수영로 155)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9월 말 실기시험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단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남구만의 아름다운 울림을 만들어 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남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