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원주시는 ‘지구의 날’ 56주년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소등 행사와 ‘지구야 사랑해’ 행사를 진행한다.
소등 행사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에 열린다.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원주시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일반 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4월 18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구수변공원에서 '지구야 사랑해 “우리 지구 정상 영업중”'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쓰레기와 일회용품, 포장을 배출하지 않고, 최소한의 전기를 사용하는 저탄소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27곳의 기관·단체가 함께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역할의 중요성과 실질적으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알릴 것”이라며,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