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가 농업 일자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2040세대의 농업 창업을 돕고 지역 우수포도 농가와 협업하여 우수한 화성 농산물을 수출까지 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송산포도 베트남 수출 기념 촬영 중인 청년 농부와 포도 농가, 화성직원(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에 2040 청년 농부들에게 지역 농산물인 포도의 재배 기술과 컨설팅을 제안하고 청년 농부와 기존 포도 농가가 협심하여 대한민국 대표 품종인 충랑, 소평홍, 샤인머스캣을 세트로 하는 3색 포도를 베트남으로 첫 수출을 했다.
▲송산포도 베트남 수출 기념 촬영 중인 청년 농부와 포도 농가, 화성시직원(사진제공=화성시)
화성 포도는 서해안의 해풍과 풍부한 일조권에 미네랄이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기로 전국 으뜸인 화성 대표 농산물이다. 특히, 기존 농법을 벗어난 스마트 농업기술 접목을 통해 생산성과 안정적인 품질관리를 위한 화성시의 노력에 농민들의 피땀을 더해 전국 최고의 품질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20년째 포도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은“ 이번 수출은 항공을 이용해 생산 후 1일 만에 현지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고품질 농산물을 고가격으로 판매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화성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화성시 포도 농가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이어 화성시관계자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 해야 한다고 생각해 화성 포도 농가와 2040 청년 농부들과 협심하여 고품질 신선 포도 신선 판매를 위해 노력했고 그 열매가 이제 맺어지는 것 같다. 농민들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공을 농민들에게 돌리는 모습에서 훈훈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한편, 화성시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새로운 판매처를 지속해서 확보하여 동남아를 넘어 세계 곳곳에 화성 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