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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수렁에 빠진 오산 ‘잔다르크 조미선’ 당선을 위한 당찬 포부 밝혀

○ ‘The가고, The보고, The듣는’ 젊은 여성 정치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의 젊은 피’, ‘30대 여성 정치인’ 오산시 ‘나’ 선거구 국민의힘 시의원후보 조미선은 오산 시민들에게 불리는 호칭이다. 하지만 ‘The가고, The보고, The듣는’ 젊은 여성 정치인 조미선 후보가 한 오산 시민에게 들은 ‘오산 잔다르크’는 조미선을 각성하게 만든 가장 조미선에게 어울리는 별칭이 될 것이다.

▲ 오산시 '나' 선거구 조미선 국민의힘 후보자가 승리를 위해 주먹을 불끈 쥐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조미선 선거사무소)

 

정치 신인 조미선 후보는 기존 후보들이 보고, 들었던 방식에 조미선 만의 시각을 The해 조미선스럽게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방식을 찾는 진행형 시의원의 표본이 될 것이다.

 

첫째, 조미선이 본 오산은 ‘막혔다’이다.

“교통은 항상 막혀있고, 도로는 365일 공사하는 꽉 막힌 오산을 시원하게 ‘펑’ 뚫기 위해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향후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계획이 동반된 행정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통과 교통량에 따른 시간대별 신호 연동화 구간을 만들어 출·퇴근 교통지옥을 벗어 날 수 있게 하고, 이면 도로 일반통행으로 교통량을 분산 시키는 적극적 행정으로 처리될 일부터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동부대로 지하화 조기 완공, ▲철도 경부선 횡단 고가도로 건설까지 미래를 계획해야 할 일 까지 준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둘째, 조미선이 들은 오산은 ‘없다’이다.

“청년을 생각하고 청년의 미래를 만들어주고, 청년이 더 잘 살 수 있게 하는 정책과 장소와 지원이 없다는 것이다. 청년에 혁신을 더한 조후보자는 청년 정책을 세분화 하여 ‘일자리, 주거, 금융, 복지, 교육, 문화’에 있어 청년이 청년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제안하는 능동형 청년 플랫폼을 만들고, ▲청년경제문화국 설치, ▲4차 산업 청년 미래인재 육성 등 오산 청년이라는 자긍심에 편히 쉴 수 있는 버팀목 같은 시정을 만들겠다.”며 강조했다.

 

셋째, 조미선이 가면 오산은 ‘변화’한다.

면적이 좁은 오산을 작은 대한민국이라 생각하면 ‘변화’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강해지던 약해지던 새롭게 되는 것이 변화라면 우리는 지금 더욱 강하게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산이 변화하려면 정치인이 변해야 하고, 행정이 바뀌고, 시민들의 삶이 변화해야 하는데, 그 작은 변화의 시작이 저 조미선이 되겠습니다. 시의원이 되어 시정행정을 감시, 감독, 확인하고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물불가리지 않고 The 가고, The 보고, The 들어 시민의견이 시정에 반영 될 수 있게 발로 뛰는 오산 잔다르크 조미선이 앞장서겠습니다. 낡은 기득권 정치, 구태정치, 고인물, 고통의 20년 저 조미선이 새로운 희망 정치를 만들어 ‘반드시 기억하는 반듯이 기억되는’ 변화하는 오산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고 밝혔다.

 

넷째, 조미선이 느끼면 오산은‘희망’이다.

코로나19로 다들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미봉책만을 제시 합니다. 특히 오산은 재정 자립도가 낮은 도시로 시 행정에서 시민들을 위한 풍족한 지원도 자체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시민들이 행복하고 살고 싶어 하는 도시는 일자리도 풍부하고, 여가생활도 즐기며, 교육하기 좋은 도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져 주는 도시 그 모든 것의 원천은 오산 경제가 살아나야 하고, 오산에 교육 수준이 높아야 하며, 아이를 낳고 늙어도 웰빙 노후를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젊은 시의원 조미선은 ▲오산랜드 마크 건설 추진, ▲ 경부고속도로 하늘휴게소 건설, ▲오산천 친수하천 추진, ▲오산 세교 3지구 재지정, ▲사회적 기업 육성과 센터 활성화, ▲출산장려금 지급, ▲24시간 어린이 전문 병원, 약국 추진 등 이권재 시장후보와 함께 오산을 바꾸고 오산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나아갈 수 있게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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